건강·질병-Hinews / 하이뉴스

60세 이상은 하루 6000보만 걸어도 심혈관위험 절반 감소
김지예 기자 2023.01.04 10:24
임신 2삼분기에 질 내 젖산균 90% 미만 감소기 조산 위험 높아
김지예 기자 2023.01.03 12:11
‘급성 인대손상’은 보존치료, ‘만성 발목 불안정증’은 수술 치료해야
김지예 기자 2023.01.03 12:05
3D프린팅 작업 후 환기 시간은 얼마가 좋을까?
김지예 기자 2023.01.03 11:59
전립선비대증 환자 '병원'보다 '건강보조제'에 의존
김지예 기자 2023.01.03 11:52
치명적인 ‘악성 유방 엽상종’표적치료제 개발 길 열린다
김지예 기자 2023.01.03 11:32
“올해는 기필코!” 금연 성공으로 이끄는 5가지 습관
김지예 기자 2023.01.03 11:21
설 연후엔 밀린 해외여행? 관절과 합의부터
김지예 기자 2023.01.03 10:55
고혈압 환자, 딱 이 시기에 2배 신경써야 하는 이유
김지예 기자 2023.01.02 15:41
“새해는 진짜 끊는다!” ㅇㅇ일만 넘기면 금연 성공가능성 높아진다
김지예 기자 2023.01.02 15:36
“병원 가, 말아?” 건보 적용되는 비만 치료 기준
김지예 기자 2023.01.02 15:29
술 회식 싫어하는 MZ세대, 음주율 얼마나 변했나?
김지예 기자 2023.01.02 15:23
심리적 스트레스, 뇌졸중 위험 높여
임혜정 기자 2023.01.02 15:16
고강도 유산소 운동, 전립선암 진행 억제에 도움
임혜정 기자 2023.01.02 15:13
위출구 2곳 폐쇄 환자, 초음파로 ‘유도하 위장문합술’ 성공
김지예 기자 2022.12.30 13:26
한국 성인 남성의 비만율, 매년 2.1%씩 증가
김지예 기자 2022.12.30 12:09
서울대병원, ‘119구급대원 고품질 심폐소생술(CPR) 팀리더 교육’
김지예 기자 2022.12.29 12:27
내시경 종양을 추가 장세척 없이 수술 .. 시간 1/7 단축
김지예 기자 2022.12.29 11:54
새해부터는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야지! 건강한 수면 위한 10계명
김지예 기자 2022.12.29 11:31
가방 어깨끈 한쪽이 흘러내리는 아이,‘척추측만증’ 의심해야
김지예 기자 2022.12.28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