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질병-Hinews / 하이뉴스

‘텔레스코핑 핑거’로 손가락 뼈가 움츠러든 여성
하수지 기자 2019.12.20 13:50
고지방식, 장과 신체의 신호교환 중단시켜 ‘위험’
임혜정 기자 2019.12.20 10:21
“10년 후 美 성인 절반 비만된다”
하수지 기자 2019.12.20 10:17
드럼을 치면 뇌가 더 발달한다
하수지 기자 2019.12.20 10:10
오메가3 등 어유, 염증 줄인다
하수지 기자 2019.12.20 10:00
손상발생 해마다 증가, 손상예방이 중요!
현혜정 기자 2019.12.19 09:54
유방암 예방, 체중 관리부터 시작해야
천혜민 기자 2019.12.18 18:55
요가, 뇌 기능 향상에 도움 준다
임혜정 기자 2019.12.18 17:37
인간의 두뇌를 축소시킬 수 있는 ‘고립된 생활’
하수지 기자 2019.12.18 16:36
걷기 힘든 발바닥 통증, 「족저근막염」질환 50대 여성이 가장 많이 진료받아
현혜정 기자 2019.12.18 10:11
고혈압에 치명적인 설탕 '따로 있다'
임혜정 기자 2019.12.17 18:12
당신의 건강, 함께하는 방문건강관리
류수진 기자 2019.12.17 10:22
더 낮은 혈압을 목표로 치료할 경우 노인고혈압 환자 사망률 32% 감소해
류수진 기자 2019.12.17 09:54
어릴 때 비만한 우리 아이, 크면 살이 빠질까?
현혜정 기자 2019.12.16 10:26
건강한 마음을 갖는 것, 재난 대비의 첫 걸음입니다
현혜정 기자 2019.12.16 10:21
비알콜성지방 간질환 치료제 후보물질 기술이전으로 세계적 수준의 혁신신약 개발 및 상용화 기대
현혜정 기자 2019.12.13 10:12
국내 액상형 전자담배 내 유해 의심성분 분석결과 발표
현혜정 기자 2019.12.13 10:04
하루 9시간 이상 자는 사람, 뇌졸중 위험 23% 높아
천혜민 기자 2019.12.12 16:58
“아동학대 행위자”, 그들은 누구인가?
현혜정 기자 2019.12.12 10:47
美 뉴저지, 절단과일 속 살모넬라균 비상
천혜민 기자 2019.12.11 17: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