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영 오운의원 삼성점 원장은 지난 12일, ASLS Korea 대미레 추계 학술대회에서 엑셀웨이브(excelwave)와 데옥시콜산 주사제(DCA)의 임상을 통해서 ‘지방층 타겟을 위한 극초단파와 DCA의 믹스매치 노하우’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강연은 극초단파(UHF) 의료기기 엑셀웨이브와 전문의약품 데옥시콜산 주사제(DCA)를 이용한 지방층을 타겟으로 이중턱, 바디 임상 사례를 바탕으로 새로운 복합 시술 접근법을 제시해 참가자들의 높은 관심을 받았다.박준영 원장은 강연에서 비만 및 지방 개선 치료에서 극초단파(Microwave) 에너지와 데옥시콜산(DCA) 주사제의 작용 기전 및 병합 시술 효과를 구체적으로 설명했다.박 원장은
대웅제약이 국산 1호 지방파괴주사제 ‘브이올렛’을 앞세워 최근 주목받는 ‘마이크로 뷰티(Micro Beauty)’ 트렌드에 본격 대응한다고 밝혔다. 디테일한 라인 관리를 원하는 수요가 늘며, 턱 밑·팔뚝·허벅지 등 국소 부위를 타깃한 비수술 지방시술 수요도 빠르게 증가 중이다.브이올렛은 국내 유일하게 한국인 960명을 대상으로 한 4건의 대규모 임상에서 안전성과 유효성을 입증했다. 현재 전국 2000여 개 병의원에 공급되며, 한국인을 위한 최적의 DCA(Dexoycholic Acid) 시술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전문가들은 DCA의 국소 지방 파괴 효과가 최근 미용 트렌드에 적합하다고 분석한다. 간단한 시술(10~20분)과 짧은 회복 기간, 반영구적 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