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스타는 스타의 선한 영향력을 응원하는 기부 플랫폼으로, 팬들이 앱 내 미션과 영상 시청을 통해 상금을 모으고 이를 기부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동원이 선한스타를 통해 지금까지 기부한 누적 금액은 5155만 원에 달한다.

홍승윤 한국소아암재단 이사는 “정동원의 꾸준한 나눔에 감사하며, 앞으로도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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