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팡이 오는 11월 2일까지 가을·겨울 시즌 필수 아이템을 할인하는 ‘맨투맨&후디 페어’를 진행한다.최근 일교차가 커지고 본격적인 가을 날씨가 이어지면서, 실용적이면서도 트렌디한 캐주얼 패션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게스, 커버낫, 세터, 널디, 말본 등 40여 개의 인기 브랜드가 참여해 올가을 트렌드인 ‘편안한 스트리트 무드’를 반영한 다양한 패션 아이템을 선보인다.이번 시즌에는 오버핏 실루엣과 로고 포인트, 퀼팅 질감이 결합된 패션이 주목받고 있다. 쿠팡은 이러한 트렌드를 반영한 제품들을 한자리에 모아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대표 상품으로는 널디 컬러 블락 레이싱 후디(3만 원대), 세터 더블린 언발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