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은행장 정진완)은 ‘2025년 하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시작해 총 195명의 신입행원을 선발한다고 지난 18일 밝혔다.이번 채용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지역인재, 우리 투게더, Tech, IT특성화고, 보훈 특별채용, 장애인 특별채용 등 8개 부문에서 진행된다. 특히 지역인재 부문은 6개 지역으로 확대해 지역밀착형 채용을 강화한다.서류 접수는 8월 28일까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에서 진행된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1차·2차·최종면접 순으로 이뤄지며, 선발된 인재는 입행 후 ‘차세대 RM(기업금융)·CM(개인금융)·PB(자산관리) 사전양성과정’을 거쳐 금융전문가로 육성된다.우리은행은 올해 신설된 ‘우리 투게더’ 부문을 통해
우리은행이 2025년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통해 약 190명의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채용은 기업금융, 개인금융, 지역인재, 우리 히어로, IT/디지털 등 5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채용 접수는 오는 3월 10일까지 우리은행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이루어진다. 선발 과정은 서류전형을 시작으로 1차, 2차, 최종면접의 순서로 진행되며, IT/디지털 부문 지원자들에게는 코딩테스트가 추가된다.우리은행 관계자는 "올바른 품성을 가진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인재를 채용할 계획"이라며 "우리은행의 미래를 이끌어 갈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이번 채용에서는 사회적 가치를 반영한 우대 정책도 눈에 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