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필릭스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기부금은 병원에서 치료 중인 소아청소년 환자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필릭스는 "팬들의 변함없는 사랑 덕분에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기쁩니다. 모든 아이들이 자유롭게 꿈꿀 수 있기를 바랍니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