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온스그룹 계열사 휴온스엔이 배우 장나라를 건강기능식품 전속 모델로 기용했다고 10일 밝혔다.장나라의 자기 관리와 건강한 이미지가 모델 선정에 영향을 미쳤으며,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휴온스엔 관계자는 “장나라의 이미지가 다양한 연령층과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휴온스엔은 건강기능식품 중심으로 운영되는 법인으로, 비타민 브랜드 ‘메리트C’, 여성 건강 브랜드 ‘마이시톨’, 종합 건강식품 ‘휴온스N’ 등을 보유하고 있다.
휴온스그룹의 토탈 라이프케어 기업 휴온스엔이 고함량 비타민C 브랜드 ‘메리트C’를 올리브영 온라인몰에 공식 입점하며 고객 접점을 넓힌다.휴온스엔은 오는 21일 올리브영 ‘오늘의 특가’ 프로모션에 참여해 ‘메리트C산 3000mg’을 할인된 가격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메리트C산 3000mg’은 하루 한 포로 일일 영양성분 기준치 대비 약 30배의 고함량 비타민C를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주력 제품이다.이 제품은 세계적인 비타민 원료 기업 DSM의 프리미엄 영국산 비타민C를 100% 사용하며, 첨가물과 부형제를 넣지 않았다. 엄격한 품질 심사를 통과해 ‘퀄리씨(Quali-C)’ 인증을 받았다.휴온스엔 관계자는 “올리브영 ‘오늘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