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news 하이뉴스] 휴온스그룹 계열사 휴온스엔이 배우 장나라를 건강기능식품 전속 모델로 기용했다고 10일 밝혔다.

장나라의 자기 관리와 건강한 이미지가 모델 선정에 영향을 미쳤으며,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에서 홍보 활동을 진행할 계획이다.

휴온스엔, 장나라 모델 발탁 (사진 제공=휴온스엔)
휴온스엔, 장나라 모델 발탁 (사진 제공=휴온스엔)
휴온스엔 관계자는 “장나라의 이미지가 다양한 연령층과 잘 어울린다”고 말했다.

휴온스엔은 건강기능식품 중심으로 운영되는 법인으로, 비타민 브랜드 ‘메리트C’, 여성 건강 브랜드 ‘마이시톨’, 종합 건강식품 ‘휴온스N’ 등을 보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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