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대표하는 DJ이자 프로듀서 DJ YOONI가 중국 청두(成都)에 본사를 둔 인우엔터테인먼트(INWOO Entertainment)와 공식 전속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계약을 통해 YOONI는 한국의 EDM 사운드를 중국 및 아시아 전역에 알리며, 한중 문화 교류의 가교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인우엔터테인먼트는 브랜드 컨설팅, VI(Visual Identity) 설계, 마케팅, 아티스트 매니지먼트 및 음반 사업을 주요 사업으로 삼고 있는 한중 합작 엔터테인먼트 기업이다. 모든 아티스트를 한국인으로 구성해, 한류의 영향력을 바탕으로 중국 및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차별화된 콘텐츠를 선보이고 있다.회사의 주요 브랜드 ‘JADE CHINA’는 중화권 및 동남아시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