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친환경대전이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는 가운데, 관람객들이 흥미를 느낄만한 다양한 체험 활동이 눈에 띈다. 그 중 서울 혜화동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청소년 환경동아리 송석재단 에코워커@혜화 부스에서는 나무 막대에 그림을 그려 씨앗을 붙이고, 찰흙 속에도 씨앗을 넣는 체험을 진행 중이다. 이는 나무 막대나 찰흙에 씨앗을 넣고, 이를 집 안 마당이나 길거리 흙바닥에 던져 여러 식물들이 자라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하수지 기자 suji@hinews.co.kr 다른기사 보기 저작권자 © Hi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신만 안 본 뉴스 [데이터 Pharm]유한양행, 제약바이오 온라인 관심도 '1위'...종근당, 긍정 반응↑ 55시간 노동→'과로사' 74만명...40시간 근무제도 '빨간불' '당' 잘 먹는 법...'양' 아닌 '이것'에 있다 '잠꼬대 아녔어?' 방치하면 돌연사까지? AI에 외로움 달래보려다...'화들짝' 치명률 높은 '엠폭스' 재유행...해외 여행 시 예방법 대학병원서 허리 디스크 수술 중 사망… 유족 "수술 강행 과실" [데이터 Pharm]유한양행, 제약바이오 온라인 관심도 '1위'...종근당, 긍정 반응↑ 주요기사 녹십자의료재단 검체 뒤바뀐 유방암 오진 파문 LG의 다음 심장, 인도네시아였다 홈쇼핑 판박이 된 라이브쇼핑, 거짓 약발로 소비자 우롱 [Now Bio]‘작은 주머니’ 비밀…세포는 어떻게 서로 치유하나? [Now Bio] 압타머사이언스, 인도에서 K-진단 실험 4월 허가 K-의료제품 기업·기술·시장영향력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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