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질병-Hinews / 하이뉴스

단순 무릎 부상과 십자인대파열, 어떻게 구분하나
김지예 기자 2023.05.12 14:15
도플러 심장초음파로 중증 대동맥판막 협착증 진행 예측할 수 있다.
김지예 기자 2023.05.12 11:59
희귀질환으로 무게 10배 거대 ‘간’ 가진 환자, 국내에서 수술 성공
김지예 기자 2023.05.12 11:54
지속적인 체중 감량 및 관리에 도움되는 '이 행동'은?
임혜정 기자 2023.05.12 11:44
간헐적 단식, 다낭성난소증후군 치료에 효과 있다
김지예 기자 2023.05.12 11:42
음악이 치매로부터 뇌를 보호하는 5가지 이유
김지예 기자 2023.05.11 16:49
수박 많이 먹으면 설탕의 악영향을 줄일 수 있다
김지예 기자 2023.05.11 16:06
“탈모약이 발기부전 부른다” 정말일까?
하수지 기자 2023.05.11 12:57
방사선 치료 부작용인 ‘심혈관질환’, 혈액검사로 미리 예측
김지예 기자 2023.05.11 12:41
편두통, 임신 합병증 증가와 관련 있어
임혜정 기자 2023.05.11 11:37
생리량 늘었을 때 의심 질환, 자궁근종 그리고 자궁샘근증
김지예 기자 2023.05.11 11:05
국제통합암연구소 대표 이진원 원장, ‘암 완치 로드맵’ 출간
하수지 기자 2023.05.11 10:48
"모유 수유하면 진짜 가슴이 처질까?" 예비맘 위한 수유 QnA
김지예 기자 2023.05.11 10:36
30분마다 3분 걷기, 당뇨병 환자 '혈당 조절'에 도움
임혜정 기자 2023.05.10 16:49
당뇨병 환자, 복부 비만 심할수록 악성 뇌종양 발생 위험 높아
김국주 기자 2023.05.10 14:00
해외여행 계획 있다면 주목! 해외 응급사고 사전 준비 3단계
김지예 기자 2023.05.10 13:55
젊은 대사증후군 환자, 심혈관질환 위험 더 높다
김지예 기자 2023.05.10 13:47
식도암 생존율 낮추는 ‘섭식 장애’, 삼성서울병원-삼성웰스토리 해결 나서
김지예 기자 2023.05.10 13:38
원형탈모의 원인이 ‘스트레스’? 진짜 이유는 따로 있었다
김지예 기자 2023.05.09 16:12
고려대 안암병원, 가상환경 기반 우울증 치료기술 개발
김지예 기자 2023.05.09 12: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