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질병-Hinews / 하이뉴스

한쪽만 다친 아이, 왜 엑스레이(X-ray)를 양쪽 다 봐야 할까?
김지예 기자 2023.04.18 16:45
희귀 유전병 파브리병, 환자와 가족 95%가 “부정적 인식에 힘들다”
김지예 기자 2023.04.18 16:27
뇌전증 환자 사망 위험, 일반인보다 2.25배 높아
김지예 기자 2023.04.18 16:22
1형 당뇨병 환자, 과체중이 저체중보다 사망률 낮다
김지예 기자 2023.04.18 16:17
'횟집'만 피하면 된다? 'E형 간염' 부르는 의외의 식품들
김지예 기자 2023.04.18 16:09
복부혈관 주변 지방 수준이 대사증후군에 영향 미친다
김지예 기자 2023.04.17 16:40
감기, 독감 자주 걸리면 치매 위험 높아져
임혜정 기자 2023.04.17 16:25
일주일에 1~2일만 8,000보 걸어도 건강할 수 있어
임혜정 기자 2023.04.17 16:23
60대 중반의 체력이 남은 노년 건강을 결정한다
김지예 기자 2023.04.17 16:22
까다로운 ‘민감성 치아’, 어떻게 관리하나
김지예 기자 2023.04.17 16:09
집중력 높인다는 ‘ADHD약’, 진짜 효과는?
김지예 기자 2023.04.17 16:04
사라진 ‘입맛’ 과학적으로 되찾기, ‘미각 수용체 세포’ 재생 원리 규명
김지예 기자 2023.04.17 15:49
소아암 겪은 청소년, 운동 안하고 잠 더 자
김지예 기자 2023.04.17 15:26
“결장암과 직장암 중 더 위험한 것은?” 대장암 알아보기
김지예 기자 2023.04.17 15:19
우리가 모르는 ‘설탕 중독’의 심각성.. 당 섭취를 줄여야 하는 과학적 근거는?
김수연 기자 2023.04.17 14:59
혈압을 낮추는 가장 효과적인 근력운동 루틴은?
김지예 기자 2023.04.14 17:16
한국인 질환 1위, ‘잇몸병’에서 자유로워지려면?
김지예 기자 2023.04.14 15:52
발기부전, 치료의 시작은 파트너와 소통
김지예 기자 2023.04.14 15:08
서울대병원-IBS, 부정맥 치료도 가능한 삽입형 제세동기 개발
김지예 기자 2023.04.14 14:44
황만기 박사, 뼈 성장 촉진 조성물&씻는 한약 등 특허 2건 획득
하수지 기자 2023.04.14 1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