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6.16 11:56
한양대학교병원은 16일 ‘2025년 1분기 환자안전 우수부서 시상식’을 개최하고, 환자안전문화 정착과 의료질 향상에 기여한 우수 부서를 직접 방문해 시상했다고 밝혔따.이번 시상은 이형중 병원장, 이항락 부원장을 비롯한 병원 주요 경영진이 선정 부서를 직접 찾아가 격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환자안전보고상’에는 간호국 통원치료센터 외래가 수상했다. 해당 부서는 환자안전 관련 사항을 적극적으로 보고하며, 조직 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또한, ‘환자안전수행상’은 간호국 응급중환자실2가 선정됐다. 이 부서는 바쁜 진료 환경 속에서도 의료행위 전 환자확인 절차를 철저히 준수하여 의료사고 예2025.06.16 11:31
경상국립대학교병원은 16일, 안성기 병원장이 ‘인구문제 인식개선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복지인재원이 공동 주관하며, 저출생과 고령화 등 인구문제에 대한 국민 관심과 사회적 공감대 확산을 목표로 진행 중이다.안 병원장은 ‘아이는 행복하고, 청년은 희망을 키우며, 노인은 보람 있는 대한민국이 되도록 함께합니다’라는 문구가 담긴 인증사진을 촬영해 경상국립대병원 공식 페이스북에 게시하며 캠페인 참여를 알렸다.안성기 병원장은 “경남권역 책임의료기관으로서 저출생과 고령화 문제에 대응해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2025.06.16 11:26
지난달 29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에서 열린 ‘2025년 제28회 세계 금연의 날’ 기념식에서 전남금연지원센터는 지역 금연 사업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이어 지난 12일 제주에서 열린 ‘지역금연지원센터 성과대회’에서 2024년도 단체부문 우수 금연지원센터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올해 10주년을 맞은 지역금연지원센터 성과대회는 전국 센터들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기관을 시상하는 자리로,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이 주관했다.전남금연지원센터는 전남경찰청, 전남소방본부, 전남교육청, 국민건강보험공단, LH 주거행복지원센터 등과 협업을 강화하고, 입원환자 맞춤형 금연 동기2025.06.16 10:47
한국건강기능식품협회가 발표한 ‘2024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 결과에 따르면, 연령대별 건강 고민이 뚜렷하게 갈리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조사는 전국 20세~79세 성인남녀 305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전체 응답자 중 가장 염려하는 건강 문제는 ‘눈 건강(38.8%)’이었고, 이어 ‘피로 회복(32.2%)’, ‘스트레스(27.8%)’, ‘콜레스테롤 개선(26.2%)’, ‘관절 건강(25.8%)’ 순이었다.연령대별로는 20·30대가 ‘피로’와 ‘스트레스’를 가장 걱정한 반면, 40대 이후부터는 ‘눈 건강’과 ‘관절 건강’ 비중이 높아졌다. 70대는 ‘혈압’과 ‘콜레스테롤’ 관리에 대한 관심이 컸다.특히 ‘혈당 조절’에 대한2025.06.16 10:44
순천향대학교 부천병원이 아프리카 우간다 봉사활동을 위해 일반의약품 600인분을 한국환경공단에 기부했다고 밝혔다.한국환경공단은 오는 20일부터 28일까지 우간다 부수쿠마 지역 초등학교에서 글로벌 사회공헌활동을 펼칠 예정이며,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열악한 현지 의료 환경에 보탬이 되고자 이번 지원에 참여했다.봉사단은 학교 도색, 디지털 교실과 위생시설 설치, 학용품 전달, 환경 및 위생교육, 문화 페스티벌 등을 통해 교육과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K-푸드와 문화를 소개하는 행사도 진행할 계획이다.이번 봉사에는 배우 남보라도 함께하며, 활동 내용은 SBS 환경 다큐멘터리로 제작돼 개발도상국 지원과 환경보호에 대한 국민적 관2025.06.16 10:41
의정부을지대학교병원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자동화 내시경 세척 장비 ‘울트라조닉 엔도(UltraZonic ENDO)’를 도입해 감염관리 체계 혁신에 나섰다고 밝혔다.이 장비는 내시경을 자동으로 세척하고, 사용 이력과 담당자 정보를 병원 시스템에 실시간 저장해 교차감염 우려를 원천 차단한다.내시경은 신체 내부를 관찰하는 정밀 기기로, 체액·혈액 등에 노출되기 쉬워 사용 후 철저한 세척이 필수다. 하지만 지금까지는 대부분 수작업에 의존해 숙련도에 따른 편차와 감염 위험이 존재했다.새롭게 도입된 장비는 내시경 손상 여부 확인부터 세척, 건조까지 전 과정을 자동으로 수행하며, 수작업이 필요한 부분은 내장형 카메라로 영상 기록해 세2025.06.16 10:31
힘찬병원이 의료인을 꿈꾸는 중·고등학생을 위해 ‘제16회 청소년 여름 인턴십 프로그램’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하며, 총 30명 내외로 선발된다. 서울, 인천, 부산, 창원 등 전국 6개 힘찬병원(인천힘찬종합병원, 부평, 강북, 부산, 창원, 목동 힘찬병원)에서 동시에 진행된다.프로그램은 다음달 30일과 31일, 이틀간 열리며 영상의학과·진단검사의학과·물리치료실 교육 및 체험, 바이탈 사인(호흡·맥박·체온·혈압·혈당) 측정 실습, 의료진 컨퍼런스 참관, 병동 회진 및 전문의 진료 동행, 수술 이론 교육 및 외래 진료 참관 등 다양한 활동이 포함돼 있다. 참가자2025.06.16 10:09
한림대학교, 한림대학교춘천성심병원, 뉴프론티어리서치연구소가 6월 16일부터 20일까지 ‘한림 브레인 컨퍼런스’를 한림대학교 일송아트홀과 국제회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KOBRA 첨단바이오 연구협력센터’와 일송학원의 지원을 받았다.컨퍼런스는 디지털 헬스데이터의 의료 현장 적용부터 글로벌 공동연구, 임상 실증, 산업화까지 폭넓게 다룬다. 디지털 헬스데이터는 환자 생체 정보를 바탕으로 정밀 진단과 예후 예측을 가능하게 해, 의료 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간 의료 격차 해소에 기여하는 미래 핵심 기술이다.이번 행사에는 매사추세츠대 의과대학, 하버드대 의과대학, 신시내티대, 일본 나고야2025.06.16 10:00
송명철 강남밝은명안과의원 원장이 ‘대한민국 굿닥터 100인’에 선정됐다. 그는 초고도 근시와 난시 환자들을 위한 정밀한 진단과 맞춤형 치료법 개발에 기여하며 높은 평가를 받았다.송 원장은 풍부한 임상 경험과 꼼꼼한 환자 소통을 바탕으로 최적의 치료 방향을 제시해 환자 만족도를 크게 높이고 있다. 특히 라섹 수술 분야에서 안전성과 효과를 모두 고려한 진료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그는 초고도 근시와 난시 교정에서 각막 안전성 확보와 망막 정밀 검사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수술 후 체계적인 관리까지 환자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또한 예방적 시력 관리와 생활 습관 교정에도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송 원장은 “환자와의 신뢰2025.06.16 09:37
앉아 있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엉덩이 근육의 기능이 떨어지면서 허리 건강에까지 영향을 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이른바 ‘엉덩이 기억상실증’은 대둔근의 활성도가 떨어져 엉덩이에 힘이 제대로 들어가지 않는 상태로, 의학적으로는 ‘대둔근·햄스트링 조절 장애’라고 불린다.김재원 가톨릭대 인천성모병원 재활의학과 교수는 “엉덩이 근육은 척추와 골반을 지지하는 중심 역할을 한다”며 “기능이 약해지면 허리, 고관절, 무릎 등에 통증이 생기거나 신체 균형이 무너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대둔근 기능이 저하되면 대신 햄스트링이나 허리 근육이 과도하게 쓰이게 돼 통증과 근육 불균형으로 이어진다. 특히 등받이에 기대 오래 앉2025.06.16 09:26
한국보건의료연구원 환자중심 의료기술 최적화 연구사업단(PACEN)은 ‘효과와 비용효과에 근거한 위암 및 대장암 검진의 최적 연령 제안’ 연구를 통해 80세 이상에서는 위암과 대장암 내시경 검진의 효과가 명확하지 않다는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해당 연구는 김현수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교수가 책임자로 참여해, 고령자 내시경 검진의 임상적 가치를 평가했다. 연구진은 75세 이상 수검자와 비수검자 데이터를 비교 분석해 검진 효과를 연령별로 검토했다.연구에 따르면, 대장암 검진(대장내시경)은 79세까지 수검 시 대장암 발생률이 약 30% 감소했지만, 80세 이상에서는 효과가 뚜렷하지 않았다.위암 검진(위내시경)은 79세까지 위암 사망률2025.06.13 16:29
강원대학교병원 권역모자의료센터와 안전한 출산 인프라 구축 사업단은 개소 10주년을 맞아, 지난 9일부터 13일까지 네팔 보건의료기관을 방문해 한국형 고위험 임산부 관리 시스템을 소개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황종윤 단장은 Nepal Korea Friendship Municipality Hospital을 찾아 Dr. Dipendra Kumar Raushan 병원장과 만나 의료 인프라 강화와 고위험 산모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산부인과 의료진을 대상으로 산후 출혈 진단과 최신 치료법 교육을 진행하며 실습도 병행했다.또한 Nepal Health Research Council(NHRC)에서 Dr. Pramod Joshi와 만나 네팔 내 모자보건 시스템 개선을 위한 협업 방안을 논의했다.Manmoha2025.06.13 16:04
아이의 언어가 또래보다 늦을 때 많은 보호자들은 “조금만 더 기다려보자”며 안심하려 하지만, 언어지연은 단순한 발달 차이를 넘어 조기 개입이 필요한 경우가 많다. 조교운 국민건강보험 일산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언어는 적절한 환경과 자극이 뒷받침돼야 자연스럽게 발달한다”며 “무작정 기다리기보다 정확한 평가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생후 18개월에 단어 10개 이상, 24개월에는 두 단어 문장을 말하는 것이 일반적인 발달 흐름이다. 하지만 옹알이가 없거나 24개월이 지나도 단어 수가 부족하고 의사소통 자체를 회피한다면 전문가 평가가 필요하다. 특히 눈맞춤 부족, 호명반응 없음 등은 자폐 스펙트럼 장애나 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