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5.16 10:56
가수 김희재가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들을 위한 치료비로 50만 원을 기부했다.한국소아암재단은 16일, 팬 응원 플랫폼 ‘선한스타’ 4월 가왕전에서 김희재가 1위를 차지하며 획득한 상금을 김희재의 이름으로 기부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김희재의 누적 기부액은 총 4476만 원에 달한다.이번 기부는 팬클럽 ‘희랑별’의 참여로 이뤄졌으며, 후원금은 한국소아암재단을 통해 만 25세 이하 소아암·백혈병·희귀난치질환 환아의 치료비, 수술비, 희귀의약품 비용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한국소아암재단 관계자는 “김희재는 2021년부터 5년째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기부금은 환아와 가족들을 위해 소중히 쓰일 것”이라고2025.05.16 10:54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한미약품(주)과 손잡고 의료빅데이터를 활용한 공동연구 및 신약 개발 협력을 본격화하며 아시아 암 진료·연구 허브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양 기관은 지난 15일 화순전남대병원 나눔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을 통해 의료현장의 의료수요 충족을 위한 목표지향적 공동연구 추진, 개방형 혁신을 통한 신약 연구개발 협력 강화, 보유시설·인적자원, 협력 네트워크 공동 활용,빅데이터 기반 코호트 연구 공동 수행 등을 중심으로 한 긴밀한 파트너십을 구축한다.특히 이날 협약체결 후 ‘건강보험 빅데이터 소개 및 연구 진행 프로세스 안내’를 주제로 한 과제 설명회도 열렸다. 한미약품 데2025.05.16 10:09
장은비 건국대병원 산부인과 교수가 부인암 분과전문의 자격인정시험에서 수석 합격의 영광을 차지했다고 밝혔다.장은비 교수는 지난 2월 시행된 제8회 부인암 분과전문의 자격인정시험에서 100점 환산 기준 96.3점을 기록하며 수석 합격했다.장 교수는 “그동안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이 있었기에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라며 "좋은 결과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부인암 분과전문의로서 책임감 있는 진료를 하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장은비 교수는 초기 자궁내막암 환자의 보존적 호르몬 치료 후 완전관해를 달성한 환자에서 유지요법과 공고요법의 효과에 관한 연구로 최근 대한부인종양학회 신풍호월 우수 학술상을 받은 바 있다.2025.05.16 09:49
KH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가 세계보건기구(WHO) 주관 건강증진병원(HPH) 인증을 6회 연속 획득했다고 밝혔다. 이번 인증은 2025년부터 2028년까지 유효하다.건협은 2010년 국내 건강검진기관 처음으로 HPH 회원기관에 가입한 이후, 전국 17개 지부와 건강증진의원을 통해 건강상담, 운동처방, 금연·절주 교육, 걷기 앱 ‘메디워크’ 활용 캠페인 등 다양한 건강증진 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2024년 기준, 약 960만 명이 건협을 통해 건강검진을 받았으며, 전국적으로 576만 건 이상의 암 검진을 통해 6138건의 암을 조기 발견해 치료 연계에 기여했다.또한, 건협은 의료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검진, 아동 식사지원, 희귀질환자 치료비2025.05.16 09:28
국립춘천병원은 국군춘천병원과 협력해 병원 직원들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통합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춘천병원이 운영하는 ‘직장인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국군춘천병원 직원 약 30명을 대상으로 16일과 오는 27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주요 내용은 정신건강 평가(스트레스·우울·불안·자살 위험), 자율신경 균형검사, 개별상담, 힐링 프로그램(백드롭 페인팅, 걱정인형 만들기) 등이다.한창환 국립춘천병원장은 “감정노동이 많은 의료진에게 정신건강 관리는 필수”라며 “이번 프로그램이 자기돌봄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강문석 국군춘천병원장은 “직원들의 정신적 회복이 곧2025.05.16 09:00
바로선병원이 개원 20주년을 맞아 지역 대표 관절전문병원으로의 성장을 알렸다. 2005년 ‘강북성심병원’으로 시작한 병원은 2010년 현재의 명칭으로 변경하며 확장 이전했고, 2022년에는 신관 개관을 통해 진료 인프라를 확대했다고 밝혔다.관절·척추·신경 등 6개 진료과목과 18명의 전문의를 갖춘 바로선병원은 연간 15만 명 이상을 진료하며 지역 거점 의료기관으로 자리 잡았다.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운영, 관절전문병원 지정 등 의료 질 향상에도 앞장서왔다는 병원측의 설명이다.사회공헌에도 힘써온 바로선병원은 청소년 진로탐색 프로그램 ‘청진기’ 재개, 건강강좌 ‘건강 4U’, 의료봉사단 ‘BRIDE’ 활동 등을 통해 지역과의 상생2025.05.16 09:00
반월상연골판 손상은 무릎의 반월상연골판이 찢어지거나 닳는 것을 말한다. 운동 중 갑작스러운 방향 전환, 점프 후 잘못된 착지, 무릎 비틀림과 같은 외상성 손상은 젊은 층에서 흔하다. 중장년층에서는 나이가 들면서 연골이 약해져 일상적인 동작 중에도 손상을 입는 퇴행성 변화가 찾아온다.반월상연골판이 손상될 경우 걸을 때나 쪼그릴 때, 특히 계단을 내려가거나 앉았다 일어날 때 무릎 통증이 발생하며 무릎 붓기와 함께 관절에서 ‘뚝’ 소리가 나기도 한다. 무릎이 구부려지거나 펴지지 않는 ‘잠김 현상’도 나타나며 무릎 불안정감(무릎이 빠지는 느낌)이 심해진다.반월상연골판 손상과 관절염은 밀접한 연관이 있다. 반월상연골판은2025.05.16 09:00
봄이나 가을 같은 환절기, 추운 겨울철에 비염 증상을 호소하는 환자들이 많다. 여름에는 비염이 안 생길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많지만 비염 증상은 여름에도 생길 수 있다. 본래 여름은 덥고 습해 코 주변의 혈액순환이 원활하고 코 안의 점막의 보습도 잘 돼 증상이 완화되는 계절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때이른 폭염으로 냉방기구 사용이 증가하면서, 역으로 실내의 갇힌 공간에서 냉방을 하면서 코가 건조해지기 쉽다. 더불어 에어컨 사용으로 바깥과 실내의 심한 온도 차를 형성하며 이 같은 상황이 반복되면 콧속 점막이 부으면서 콧물을 흐를 수 있다. 계절성 알레르기 비염은 주로 꽃가루가 많이 날리는 봄이나 가을이 많이 생긴다.2025.05.15 14:49
대항병원은 보건복지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에서 실시한 4주기 급성기병원 의료기관 인증을 획득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인증으로 2013년부터 4회 연속 인증을 받았다. 인증 기간은 2029년 5월 11일까지다.이번 평가는 520여 개 항목에서 의약품 관리, 수술·마취진정관리, 감염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우수한 성과를 기록하며 이뤄졌다.대항병원은 2024년 보건복지부 ‘5기 대장항문 전문병원’ 선정과 간호·간병통합서비스에서 A등급을 획득했다. 김도선 원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의 노력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환자 안전과 만족을 우선으로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2025.05.15 12:26
지난 13일 구미강동병원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인근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효(孝) 건강검진을 실시했다고 밝혔다.구미강동병원의 건강검진 지원사업은 지역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구미시 진미동행정복지센터와 연계하여 개인 건강상담과 종합적인 검진을 제공했다.이번 검진에서는 어르신 두 분을 모시고 혈압·혈당 측정, 체성분 검사, 혈액 검사, 흉부 X-ray 검사, 의료진 건강상담 등 다양한 항목으로 구성돼 각종 질병의 조기 발견 및 예방을 도왔다. 신재학 구미강동병원장은 “앞으로도 여러 기관 및 단체와 협력하여 우리 관내 이웃분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을 꾸준히 이어갈 계획”이라며, “지역사회에 보탬이 되는 병원2025.05.15 12:24
경희대학교의료원은 지난 14일 오후 4시, 경희의료원 의생명연구동 제1세미나실에서 제3대 의료원장 취임식을 개최했다고 발혔다. 이번 취임식에는 이필형 동대문구청장, 안규백 국회의원, 장승희 동대문구보건소장 등 각계 인사 300여 명이 참석했다.오주형 신임 의료원장은 2025년 3월 24일부터 2년간 임기를 시작하며, 경희의료원과 강동경희대학교병원을 통합한 단일 의료원 직제에서 활동하게 된다.행사는 TBS 조현아 아나운서의 개회사로 시작해 내외빈 소개, 경희의학의 역사, 교직원 축하영상, 신임 의료원장 약력소개, 기념사, 축사, 취임사, 원기 전달식 순으로 진행됐다.김진상 경희대학교 총장은 기념사에서 “오주형 의료원장님의 취2025.05.15 12:16
고려대학교 안산병원은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지난 12일과 14일 이틀 동안 진료협력병원 관계자들과 함께 ‘KU 네트워크 강화 초청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에는 안산, 시흥, 화성, 수원, 당진 등 14개 진료협력병원의 실무자 30여 명이 참석했다. 고대안산병원은 지난해 10월, 상급종합병원 구조전환 지원사업에 선제적으로 참여하며, 권역 및 인접 지역의 진료협력병원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왔다.간담회에서는 유기적인 진료 연계를 강화하고, 전문의뢰 및 회송 체계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실무적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한 협력병원 관계자는 “회송 시스템 활용 방법을 공유하면서 업2025.05.15 11:52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은 최근 ㈜필립스코리아와 환자 중심 스마트병원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국제성모병원 정책대회의실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국제성모병원장 고동현 신부, 행정부원장 박종훈 신부, 김혜윤 국제진료센터장 신경과 교수, 야스퍼 베스테링크(Jasper Westerink)필립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총괄, 최낙훈 필립스코리아 대표이사, 김효석 필립스 아시아태평양 지역 솔루션 사업부 대표, 류현익 필립스코리아 헬스 시스템즈 사업부 영업본부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업무 협약은 환자 중심의 디지털 헬스케어 환경 조성과 병원 시스템의 디지털 전환과 이를 구체화하기 위한 협력이 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