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리비의원 분당점이 고강도 듀얼 고주파 리프팅 장비 ‘덴서티 리프팅’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덴서티 리프팅은 모노폴라와 바이폴라 고주파를 동시에 사용하는 이중 에너지 시스템으로, 피부 표층부터 깊은 층까지 균일한 자극을 준다. 이 과정에서 콜라겐과 엘라스틴 합성을 돕고 피부 탄력 회복과 주름 완화에 기여한다.장비에는 피부 저항값을 실시간 분석해 출력 강도를 조절하는 ‘임피던스 피드백 시스템’이 적용됐다. 또한 5단계 쿨링과 시간 조절 기능으로 다양한 피부 타입에 맞는 시술이 가능하며, 자극과 회복 기간이 비교적 짧은 편이다.정영훈 블리비의원 분당점 원장은 “덴서티 리프팅은 피부 깊은 층에 에너지를 전달해
브라이트피부과 영등포점은 최근 고주파 리프팅 장비 ‘텐써마(10therma)’를 도입했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텐써마 리프팅’은 6.78MHz의 단일극 고주파(RF) 에너지를 이용해 피부 깊숙한 층까지 고르게 열을 전달, 콜라겐과 엘라스틴 생성을 유도하는 비수술적 리프팅 시술이다. 피부 탄력을 높이고 주름을 완화하는 데 효과적이며, 고출력 최대 400W까지 지원돼 에너지를 균일하게 깊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이로 인해 피부 조직의 수축과 재형성이 촉진되며, 모공 축소 및 피부결 개선에도 탁월한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텐써마는 기존 고주파 장비와 달리, 환자 피부 상태에 따라 자동으로 저항값을 측정해 최적의 에너지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