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프레시웨이는 오는 7월부터 방영 예정인 tvN 새 토일드라마 ‘서초동’과 연계해 전국 40여 개 급식장에서 테마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지난 26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드라마 속 인물과 회식 장면에서 영감을 받은 여섯 가지 테마 메뉴로 구성되며, 매주 다른 콘셉트로 제공될 예정이다. 하루 평균 약 5만식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행사로, 드라마의 분위기를 급식 현장에서도 자연스럽게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일부 사업장에서는 등장인물의 특징을 반영한 스페셜 음료를 사내 카페에서 함께 선보일 예정이며, 배우 사인 포스터 증정 등의 현장 이벤트도 병행해 임직원의 참여와 콘텐츠 몰입도를 높일 계획이다.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