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이 매운맛 마니아들의 입맛을 사로잡는 ‘동대문엽기떡볶이’와 손잡고 신제품을 출시했다. 이번 협업 제품은 매콤한 엽기떡볶이 소스를 닭가슴살과 닭다리살에 더해, 익숙한 맛을 색다르게 즐기고자 하는 소비자들의 기대에 부응한다.하림은 이번 콜라보레이션을 통해 총 5종의 제품을 선보인다. ‘하림e닭 소스 잘 먹은 닭가슴살’은 엽기떡볶이 오리지널맛, 마라맛, 로제맛 등 3종이며, ‘하림e닭 소스 잘 먹은 닭다리살’은 오리지널맛과 마라맛으로 구성된다. 각각의 제품은 엽기떡볶이의 특유의 중독성 있는 매운맛을 그대로 살렸으며, 하림의 숙성공법으로 양념이 속까지 깊게 배어든 것이 특징이다.이번 제품은 단백질 함량이 최대 2
‘묵묵히 환자를 돌보며 헌신하는 병동 식구들과 떡볶이 먹고 싶어요’가톨릭관동대 국제성모병원에 푸드트럭이 도착했다. 이날 푸드트럭은 국제성모병원 교직원에게 간식을 제공하며 온기를 전했다. 동대문엽기떡볶이가 진행하는 사회공헌활동 활동인 ‘찾아가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이벤트는 국제성모병원 소속 박서영 신입 간호사의 사연이 선정되며 성사됐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 박 간호사는 ‘묵묵히 환자를 돌보고 또 신입 간호사를 위해 조언을 아끼지 않는 8B병동 모든 식구들과 떡볶이를 먹고 싶다’며 마음을 전했고, 이에 동대문엽기떡볶이는 병원에 푸드트럭을 보내 2000인분의 간식을 제공했다. 박서영 간호사는 “신입 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