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이 자사의 관절염·근육통 치료제 ‘케토톱’의 신규 광고 캠페인을 28일 공개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배우 고두심과 전 골프 국가대표 감독 박세리가 함께 출연해, 세대를 아우르는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는 것이 특징이다.광고 속 고두심은 “관절염 캐내고 하고 싶은 거 하자!”, 박세리는 “근육통 캐내고 다시 시작하자!”는 슬로건을 통해 관절염과 근육통에 시달리는 사람들에게 ‘통증을 캐내면 CAN(할 수 있다)’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한다.강민정 한독 일반의약품사업실 이사는 “오랜 시간 소비자에게 사랑받아온 케토톱은 다양한 증상과 부위에 맞춰 제품군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통증으로 위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