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은 지난 12일 인천 청라에 위치한 ‘하나글로벌캠퍼스’에서 ‘제 32회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 및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본 대회는 1993년부터 매년 열려 올해 32주년을 맞이했다. 또한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 등이 후원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어린이 미술대회다.이번 대회는 참가 어린이들이 초록탐정이 되어 자연 속에서 다양한 아름다움을 발견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초록별, 초록탐정 : 자연에서 발견하는 특별한 초록색’을 주제로 예선 출품작을 접수받았다. 특히 올해는 하나은행의 알파세대 체험형 금융플랫폼 ‘아이부자’를 통해 모바일 접수를 새롭게 진행했다. 또한 지
녹십자수의약품은 창립 50주년을 기념해 ‘반려동물과 행복한 추억’을 주제로 제1회 G&Pet 어린이 미술대회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G&Pet 어린이 미술대회 참가 희망자는 5월 10일까지 우편을 통해 작품을 접수할 수 있으며, 대회 관련 세부 사항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창립 50주년을 맞은 녹십자수의약품은 이번 ‘G&Pet 어린이 미술대회’를 시작으로 매년 어린이 미술대회를 정기적으로 진행할 계획이다.아울러 ‘Better life with healthy animals’라는 슬로건과 함께 어린이들에게 반려동물과 사람이 함께하는 건강한 삶을 통해 행복의 의미를 일깨운다는 이번 대회 취지에 따라 응모 작품당 1000원의 후원금을 유기동물보...
세계 혈우인의 날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기념해 진행한 희귀질환 환우 대상 미술대회의 수상작이 공개됐다.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최근 자사가 후원하고 한국코헴회 및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주최한 ‘제 1회 스마일 미술대회’의 수상 결과를 발표했다고 8일 밝혔다. 행사의 전체 일정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이번 미술대회는 희귀질환 환우들이 각자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추억하길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으며, 약 200명의 희귀질환 환우들이 직접 그린 작품을 응모했다.우편을 통해 접수된 참가작들은 유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심사위원회의 엄중한 심사를 거친 후 ...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세계 혈우인의 날과 희귀질환 극복의 날을 기념해 한국코헴회 및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가 주최하는 ‘제 1회 스마일 미술대회’를 후원한다고 14일 밝혔다.행사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을 고려해 접수부터 결과 발표까지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다.이번 미술대회는 희귀질환 환우들이 각자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시간을 그리며, 그 순간을 영원히 기억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기획됐다. 참가자들을 웃음짓게하는 순간, 시간, 사람 등 모든 것에 대해 자유롭게 그린 작품을 우편을 통해 접수하면 된다.주최측은 참가 그룹을 유초등부, 중고등부, 성인부 3개 부문으로 나눠 종합대상 1명과 부문별 금상, 은상, 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