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레인의 ‘바이오랩(bio LAB)’, 사우디의 ‘어드밴스드 셀 래버러토리’와 ‘젠어라이브’가 협력 기관으로 참여했으며, 이번 행사를 통해 협력 관계를 공식화했다.
바레인 세미나에서는 주요 병원 관계자들이 아이캔서치에 관심을 보였고, 바레인 정부 병원은 오는 12월 ‘2025 마나마 헬스 콩그레스 & 엑스포’에서 GC지놈의 공식 발표를 제안했다.

기창석 대표는 “중동 건강검진 시장은 2025년 218억 달러에서 2031년 432억 달러로 연평균 11.5% 성장할 전망”이라며 “이번 파트너십으로 현지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아이캔서치 중동 확산을 본격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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