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예은은 예능과 드라마에서 솔직하고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MZ세대의 공감을 얻는 배우다. 회사는 그녀의 매력이 ‘부드럽고 촘촘한’ 엘리타 실크 라식의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할 것으로 기대해 모델로 발탁했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엘리타 실크 라식은 엘리타 femtosecond 레이저를 활용한 시력교정술로, 작은 레이저 직경으로 빠르고 부드러운 절개를 만들어 각막 손상을 최소화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 캠페인은 지난 11일부터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순차 공개 중이며, MZ세대 중심으로 브랜드 친밀도 향상이 기대된다.
성종현 대표는 “MZ세대를 대표하는 배우와 함께해 기술을 친근하게 전달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혁신 기술로 선명한 시력을 널리 알리겠다”고 말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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