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은 7월 10일(수), 배우 공유 공식 팬클럽 YOO&I로부터 1천만원을 기부받았다고 밝혔다.배우 공유 공식 팬클럽 YOO&I는 응원하는 배우 공유의 생일을 기념하여 1천만원의 기부금을 조성,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의 ‘우리함께’ 캠페인에 기부했다. 전달된 후원금은 소아암 및 희귀난치질환을 진단받고 치료 중인 어린이의 치료비로 전액 지원될 예정이다.배우 공유 공식 팬클럽 YOO&I는 2017년 공유 바자회 ‘Beautiful Moment’ 수익금 기부를 시작으로 8년째 소아암 어린이들을 위해 마음을 모으고 있다. 지금껏 누적 후원금은 9,400만원에 달하며. 현재까지 13명의 소아암 어린이 가족이 경제적 어려움 없이 치료에만 집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