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의 신작 MMORPG ‘뱀피르’에서 신규 월드 ‘카프’를 오는 18일 오후 6시에 개설한다고 오늘 밝혔다.지난 8월 26일 출시 이후 불과 2주 만에 4개 월드를 연 데 이어 다섯 번째 신규 월드를 추가하는 것으로, 이번 ‘카프’는 스트리머 전용이 아닌 일반 이용자를 위한 월드다.넷마블은 신규 월드 오픈을 기념해 해당 서버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특별 이벤트를 마련했다. 21일간 진행되는 출석 이벤트를 통해 희귀 탈것 소환권, 희귀 형상 소환권, 400만 골드, 경험의 혈청 등 다양한 보상이 제공된다.한편 ‘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로, 뱀파이어와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결합한 독창적
넷마블은 뱀파이어 콘셉트의 신작 MMORPG ‘뱀피르’가 정식 출시 일주일 만에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돌파했다고 지난 2일 밝혔다.지난달 26일 정식 출시된 ‘뱀피르’는 첫날 30개 서버를 개방했으나, 곧바로 캐릭터 생성 제한이 걸릴 만큼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 9개 서버를 긴급 증설했으며, 일주일 만에 동시접속자 20만 명을 돌파하며 흥행 기대감을 입증했다.출시 성과도 두드러진다. 서비스 시작 약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으며, 구글 플레이스토어에서는 인기 게임 1위에 올랐다. 이를 통해 넷마블의 대표 흥행작 ‘RF 온라인 넥스트’, ‘세븐나이츠 리버스’의 뒤를 잇는 신작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넷마블
넷마블(대표 김병규)은 신작 MMORPG ‘뱀피르’가 출시 약 8시간 만에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를 기록했다고 오늘 밝혔다.지난 26일 낮 12시 정식 출시된 ‘뱀피르’는 MMORPG 장르 특성상 앱스토어 이용자가 상대적으로 적은 환경에서도 단기간에 성과를 거두며 초반 흥행을 입증했다.넷마블은 정식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게임 플레이만으로 영웅 형상, 무기, 탈것 등 풀세트를 획득할 수 있는 ‘위대한 시작! 영웅의 서약’ 이벤트를 비롯해, 7일간 접속 시 ‘30만 골드’와 ‘형상 소환권 II’ 11개를 제공하는 ‘출시 기념 출석 이벤트’, 21일간 참여 가능한 ‘데일리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한편 ‘뱀피르’는 국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