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유업이 자사 식물성 음료 브랜드 ‘어메이징 오트’와 프리미엄 건강식 레스토랑 ‘닥터로빈’과 함께 비건 협업 메뉴를 선보였다.양사는 ‘노슈가(No sugar), 예스비건(Yes vegan)’을 주제로 건강한 미식을 지향하는 공통 철학을 바탕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기획했으며, 오는 6월 8일까지 닥터로빈 전 매장에서 콜라보레이션 메뉴를 운영한다.협업을 통해 선보인 메뉴는 총 6종으로, 어메이징 오트를 베이스로 한 음료 3종과 베이커리 3종이다. 음료는 ‘바닐라플랫화이트’, ‘지구라떼’, ‘크리미인절미라떼’로 구성됐으며, 전국 닥터로빈 매장에서 제공된다. 베이커리는 ‘단팥오트크림빵’, ‘오렌지 마리토쪼’, ‘샤인머스켓 마리토
매일유업(267980)이 ‘어메이징 오트’가 최적의 밸런스로 커피와 잘 어울리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기존에 커피와의 조화로운 풍미로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대용량 제품을 휴대가 용이하도록 컴팩트한 사이즈로 선보인 제품이다. 매일유업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네이버 직영스토어에서 오는 11월 3일까지 이벤트를 진행한다. 첫번째 이벤트는 빈칸 맞추기이다. 추첨을 통해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와 어메이징 오트 커피·초콜릿’ 제품이 구성된 ‘어메이징 오트 홈카페 세트’를 총 200명에게 증정한다. 두 번째 이벤트는 ‘어메이징 오트 바리스타 미니’ 구매 후 포토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