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안경렌즈 기업 에실로코리아가 19일부터 25일까지 진행되는 ‘2025 근시 인식 주간(Myopia Awareness Week)’을 맞아 ‘어린이 근시 예방 5계명’을 제시하고, 근시 진행 억제 기능성 안경렌즈인 ‘에실로 스텔리스트’를 소개했다.‘근시 인식 주간’은 호주의 비영리 연구기관 브라이든 홀든 비전 연구소(BHVI)가 매년 주관하는 글로벌 캠페인으로, 눈 건강과 근시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시행된다. 올해 캠페인은 ‘Screens Down, Eyes Up(스크린은 줄이고, 눈은 들어요)’을 슬로건으로 전 세계에서 전개된다.에실로코리아는 가정에서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눈 건강 관리법으로 유아기부터 정기적인 시력 검진, 디지털 기기 사
글로벌 안경렌즈 전문 기업 에실로코리아가 지난달 19일 서울대학교 어린이병원에서 열린 ‘대한검안학회 제26회 정기학술대회’에서 어린이 근시 진행 억제 안경렌즈 ‘에실로 스텔리스트’를 소개했다고 밝혔다.대한검안학회 정기학술대회는 안과 및 검안 분야의 최신 지견을 공유하는 자리로, 올해는 ‘올바른 검안과 새로운 검안’을 주제로 주요 안질환별 검진 방법, 안과영역 내 AI기술의 역할과 활용, 그리고 근시 관리 대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에실로코리아는 이번 학술대회에서 홍보 부스를 운영하고, 현장을 찾은 전문가들에게 ‘에실로 스텔리스트’의 기술적 특징과 2개년 임상시험 결과를 설명했다. 또한 근시 관리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