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대표이사 윤병운)과 주식보상 관리 플랫폼 기업 쿼타랩(대표 최동현)은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내 주식보상제도 연계서비스를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서비스는 업계 최초로 ‘주식 후(後)지급 방식’을 도입해 기존 주식보상제도의 불편함을 개선했다. 별도의 전용 계좌를 개설할 필요 없이, MTS 계좌 잔고 화면에 자동 반영돼 임직원들이 간편하게 확인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이를 통해 기업은 복잡한 절차 없이 효율적으로 주식보상제도를 운영할 수 있고, 임직원은 자신의 보상 내역을 NH투자증권 스마트폰 앱에서 쉽게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쿼타랩과의 협업을 통해 계약, 부여,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처리할 수 있는
NH투자증권(대표 윤병운)은 자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브랜드 ‘QV(큐브)’를 ‘N2(엔투)’로 새롭게 리뉴얼한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N2’ 브랜드는 지난해 팝업스토어 ‘N2, NIGHT’를 통해 처음 공개됐다. 해당 행사에서는 자기 성장을 추구하는 투자자들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으며, 고객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었다. 이후 NH투자증권은 카카오 알림톡 채널 운영, 레이디스 챔피언십 골프대회 연계 등을 통해 ‘N2’ 브랜드의 인지도와 고객 친밀도를 꾸준히 확대해왔다.특히 ‘N2’는 간결하면서도 세련된 이미지로 고객에게 호응을
신한투자증권은 자사의 모바일 트레이딩 시스템(MTS)인 ‘신한 SOL증권’ 홈 화면을 전면 개편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개편은 고객 편의성을 높이고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으로, 단순한 주식 거래 채널을 넘어 ‘AI 기반 차세대 투자 플랫폼’으로 발전하기 위한 방향성을 담았다.주요 개선 사항은 AI 기반 개인화 콘텐츠 제공, 중요 정보 가시성 강화, 속도 최적화 등 세 가지다. 고객 이용 데이터를 분석해 사용 빈도가 높은 메뉴를 전면에 배치하고 불필요한 메뉴는 정리해 실행 속도와 사용성을 개선했다. 또한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다양한 AI 투자 정보를 탑재해 경쟁력을 높였다.새로운 홈 화면은 MY홈, 주식 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