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형진 눈에미소안과 대표원장이 서울 삼성동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개최된 ‘Johnson&Johnson 2025 SILK CIRCLE’ 학술행사를 이끌었다고 밝혔다.강남 눈에미소안과는 최근 존슨앤존슨 비전(J&J Vision)이 주최한 2025 SILK CIRCLE(이하 ’실크라식 유저 미팅’)에서 구형진 대표원장이 좌장을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고 병원측은 설명했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유저 미팅은 한국에서 실크라식을 시행하는 의료진이 모여 임상 경험과 수술 사례를 공유하고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구형진 대표원장은 국내에 스마일라식을 도입하고 성공적으로 정착시킨 업적을 인정받아 이번 행사에서 좌장으로 임명되며, 토론을 이
김성민 눈에미소안과 원장이 ‘스마일라식 장비 5종 비교 연구’를 통해 국제 안과학회에서 큰 주목을 받았다고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김성민 원장의 이번 연구는 차세대 시력교정술로 손꼽히는 스마일라식 수술이 가능한 5대 주요 장비를 임상적으로 비교 분석한 것으로, 1세대 스마일라식 장비인 ‘VisuMax 500’부터 가장 최근에 도입된 ‘ELITA’까지 스마일라식 장비의 발전 현황과 임상결과 등을 상세하게 제시한 혁신적 연구로 평가받고 있다. 해당 연구와 관련해 김성민 원장은 지난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열린 세계적인 안과학회 ‘2025 ASCRS(American Society of Cataract and Refractive Surgery 미국백내장굴절수술학회)에서
눈에미소안과가 스위스 ZIEMER사가 개발한 차세대 디지털 스마일라식 플랫폼 ‘CLEAR Flow Suite’를 정식 도입했다고 23일 밝혔다.병원에 따르면, 이번 도입은 눈에미소안과와 ZIEMER 본사 간의 전략적 헙업 아래, 병원이 ZIEMER사의 글로벌 시범기관으로 선정된 것을 기반으로 성사됐다.‘CLEAR Flow Suite’는 ZIEMER의 대표적인 클리어라식 수술 장비인 ‘Femto LDV Z8’과 연동해 검사, 수술 계획 수립, 수술까지의 모든 단계를 디지털 기반으로 자동화하는 플랫폼이다. 특히 사전 검안에서 얻은 데이터를 ‘Femto LDV Z8’ 장비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적용할 수 있어 수술의 정밀도와 효율성이 대폭 향상시킬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고 병
지난 15일, 중국 대련(다롄) 힐튼 호텔에서 개최된 차세대 클리어 스마일라식 신기술 런칭 기념 학술대회에서 김성민 눈에미소안과 원장은 클리어 스마일라식 임상결과를 단독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학술대회는 글로벌 스위스 광학기업인 Ziemer사의 Femto LDV Z8 장비를 이용한 클리어 스마일라식 신기술이 중국에 정식 런칭되는 행사로써 권위있는 시력교정 업계 전문가들이 한자리에 모였다. '난시의 정밀 교정과 선명한 야간 시야를 제공하는 클리어 스마일라식 신기술'이라는 주제로 상세한 데이터 및 다양한 임상 경험을 바탕으로 전 세계 굴절 수술 분야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는 자리였다. 김성민 원장은 CLEAR Vision with Precisi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