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의 고급 한방 브랜드 ‘더후’가 이너뷰티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새롭게 선보인 제품은 ‘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로, 침향과 녹용, 콜라겐, 비오틴 등 몸에 활력을 더하는 성분들을 간편하게 섭취할 수 있는 젤리 형태로 담아낸 것이 특징이다.이 제품은 인도네시아산 침향과 당귀, 녹용, 산수유, 발효홍삼 등 활력을 돕는 전통 성분에, 저분자콜라겐펩타이드와 연어이리추출물, 비오틴 등 피부와 모발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이너뷰티 성분을 조화롭게 배합했다. 여기에 ‘더후’의 대표 화장품 성분인 공진솔루션 일부를 더해 브랜드 정체성을 한층 강화했다.기앤진 구미 밸런스 케어는 하루 한 개로 건강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챙길
러쉬코리아가 영국 인기 애니메이션 ‘못 말리는 어린양 숀(Shaun the Sheep)’과 협업한 한정판 컬렉션을 선보인다. 이번 컬렉션은 오는 16일까지 자사 라이브 커머스 ‘숏핑 라이브’에서 사전 예약을 통해 선론칭된다.러쉬코리아는 영국 아드만 스튜디오의 대표 작품인 ‘못 말리는 어린양 숀’과의 협업을 통해 제품의 비주얼뿐 아니라 향기에서도 애니메이션 속 봄날의 농장을 연상시키는 감각을 담아냈다고 밝혔다. 이번 컬렉션은 러쉬가 자랑하는 핸드메이드 철학과 클레이 애니메이션 명가 아드만 스튜디오의 예술성이 결합된 결과물이다.협업 제품은 총 6종으로 숀 배쓰 밤, 슬리피 티미 버블 바, 모씨 바텀 보디 스프레이, 너티 피그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