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비케어가 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KIMES 부산 2025’에 참가해 영상진단 장비 신제품과 AI 기반 의료 솔루션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이번 전시에서는 이동형 X-ray ‘HnX-P1’과 DR 주요 모델 4종(CAREVIEW1800LE, HAD1717MC, A1717MCW, G1717CW)을 포함한 영상진단 장비 라인업이 공개된다. 모두 병·의원에서 폭넓게 활용되는 장비들로, 실용성과 성능을 고려한 제품군이다.‘HnX-P1’은 환자 피폭선량을 낮추면서 영상 품질을 개선한 저선량·고화질 이동형 장비로, 무게를 줄여 휴대성과 설치 편의성을 높였다. DR 장비들은 영상 위치 조정 기능, 자동 스티칭 등 진료 효율을 고려한 기술을 적용했다.유비케어는 장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는 18일부터 20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열리는 '제12회 부산 국제의료기기전시회(KIMES 부산 2024)'에서 의료기기 정책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의료기기 제조·수입업체 등 약 300여 개 업체가 참가해 다양한 첨단 의료기기와 병원 설비를 소개한다. 정책홍보관에서는 추적관리대상 의료기기와 배상책임 보험 제도 안내 , 의료기기 품목갱신 제도 소개와 맞춤형 상담, 소프트웨어 의료기기 인허가를 위한 수출지원 컨설팅, ‘의료기기 해외직구 근절’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식약처는 정책 홍보와 함께 해외직구로 인한 소비자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의료기기 해외직구 우리의 건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