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스킨라빈스는 글로벌 K-POP 걸그룹 ‘르세라핌(LE SSERAFIM)’을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선정했다고 밝혔다.르세라핌은 김채원, 사쿠라, 허윤진, 카즈하, 홍은채로 구성된 5인조 걸그룹으로, 강렬한 퍼포먼스와 자전적인 메시지를 담은 음악으로 국내외 팬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그룹은 현재 첫 번째 월드투어 ‘2025 LE SSERAFIM TOUR ‘EASY CRAZY HOT’’를 통해 글로벌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으며, 지난 6월 24일에는 일본 싱글 4집 ‘DIFFERENT’를 발표하며 글로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배스킨라빈스 측은 “르세라핌이 지닌 자신감 있고 세련된 이미지가 당사 브랜드의 방향성과 높은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