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버거 전문 브랜드 맘스터치가 여름철 소비자 입맛 공략을 위해 새로운 메뉴 ‘WOW 스모크디럭스버거’를 선보였다. 이번 신제품은 푸짐한 양과 스모키한 풍미를 앞세워, 합리적인 가격에 차별화된 맛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눈길을 끈다.맘스터치 관계자는 “WOW 스모크디럭스버거는 ‘가성비 장인’으로 불리는 맘스터치가 야심차게 선보이는 육각형 매력의 치킨버거”라며 “런치플레이션으로 점심 한 끼 가격이 1만원을 넘는 시대에 고객들에게 풍성한 양과 새로운 맛의 경험을 제공하는 제품”이라고 설명했다.이 신메뉴는 맘스터치만의 스모키한 특제 소스와 부드럽고 촉촉한 치킨 패티, 신선한 야채가 어우러져 균형 잡힌 감칠맛을 구현했
맘스터치가 에드워드 리 셰프와 협업한 신메뉴를 보다 풍성하게 즐길 수 있는 ‘에드워드 리 세트’ 6종을 새롭게 선보였다. 이번 세트 메뉴는 맘스터치가 기존에 운영해온 싱글·커플세트의 구성에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 신제품을 추가해 업그레이드한 것으로, 1인 또는 여럿이 즐기기에 적합한 실속형 패키지다. 다양한 메뉴 조합을 통해 취향에 맞는 선택이 가능하며, 정가 대비 최대 3천원 이상의 할인 혜택도 제공한다.총 6종으로 구성된 ‘에드워드 리 세트’는 비프버거 싱글세트, 커플세트, 싸이버거 싱글세트, 커플세트, 빅싸이순살 싱글세트, 커플세트 등이다.각 싱글세트는 에드워드 리 셰프가 개발한 버거나 순살치킨, 후라이드 메
맘스터치가 일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맘스터치는 올해 상반기 도쿄 하라주쿠 핵심상권에 초대형 매장 '하라주쿠 맘스터치'를 오픈할 계획이라고 지난 17일 발표했다.이번에 출점하는 '하라주쿠 맘스터치'는 지난해 4월 문을 연 '시부야 맘스터치'에 이은 현지 직영 2호점으로, 국내외 모든 맘스터치 매장 중 최대 규모가 될 전망이다.맘스터치 관계자는 "직영 2호점 '하라주쿠 맘스터치'는 하라주쿠 역 인근 최대 번화가인 다케시타 거리에 550㎡(166평), 약 300석의 대규모 매장으로 꾸며진다"라고 밝혔다.이 관계자는 또한 "맛집과 패션 등 도쿄에서 가장 트렌디한 지역으로 꼽히는 하라주쿠에서도 현지 MZ 세대와 외국인 관광객들이
패스트푸드 체인 맘스터치가 유명 셰프 에드워드 리와 손잡고 새로운 메뉴 라인업을 선보인다. 맘스터치는 지난 21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을 공개했다. 이 컬렉션은 치킨 1종과 버거 2종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에드워드 리 셰프가 직접 개발한 레시피를 바탕으로 한다.맘스터치 관계자는 "에드워드 리 셰프 컬렉션은 내달 18일부터 전국 맘스터치 가맹점에서 순차적으로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서울 및 수도권 내 12개 직영점에서는 내달 10일부터 사전 예약 고객을 대상으로 판매를 시작할 것"이라고 덧붙였다.이번 컬렉션의 첫 메뉴인 '에드워드 리 빅싸이순살'은 버번 위스키를 기반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