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드름 자국 전용 크림 ‘메디온다’가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얻으며 7차 예약 판매까지 완판을 기록, 8차 재생산에 돌입했다고 밝혔다.메디온다는 기존 미백 크림과 달리 여드름 자국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긍정적인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소비자층을 확보했다. 출시 15일 만에 7차 예약 판매가 마감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제조사 관계자는 “천연 원료를 사용해 자국 고민이 있는 소비자들을 위해 개발한 제품”이라며 “소량씩 생산되는 만큼 빠른 시일 내에 추가 물량을 확보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한편, 일부 재구매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