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디온다는 기존 미백 크림과 달리 여드름 자국 개선에 초점을 맞춘 제품으로,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긍정적인 입소문을 타고 빠르게 소비자층을 확보했다. 출시 15일 만에 7차 예약 판매가 마감되는 등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한편, 일부 재구매 고객들의 요청에 따라 1인당 구매 수량을 제한하는 조치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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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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