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문화병원(병원장 문화숙)은 지난 7월 10일(수), 신관 15층 대강당에서 개원 46주년 기념, 생명 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개최하였다.좋은문화병원은 개원 이래로 혈액이 필요한 환자들을 돕기 위한 헌혈행사를 정기적으로 해오고 있으며, 바쁜 업주 중에도 직원들이 자발적이고 참여해 소중한 생명 나눔에 동참하였다.좋은문화병원 구자성 부원장은 “개원 46주년을 기념한 뜻깊은 행사에 직원들과 함께 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좋은문화병원은 소중한 생명을 위해 앞선 의학을 실천해 왔고, 앞으로도 환자 중심의 좋은 병원으로 생명 나눔 문화가 확산되도록 앞장서겠다.”라고 헌혈 후 소감을 전했다.헌혈 후 기증한 헌혈증은 소아암 치료...
GC녹십자(대표 허은철)가 전 가족사와 함께 헌혈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19일 밝혔다.GC녹십자는 지난 18일 ‘사랑의 헌혈’ 행사를 마무리했다. 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는 11일 경기도 용인 본사를 시작으로 18일 충북 음성 공장에서 마무리됐으며 전 가족사 임직원이 참여했다. 코로나19 및 고령화로 인해 헌혈 인구가 줄어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는 상황에서 혈액 수급 안정에도 도움을 주고자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GC녹십자 ‘사랑의 헌혈’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헌혈 행사로, 지난 1992년 시작 이후 30여년 간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이 1만 5,000여명에 달한다.임직원에게 기부 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
GC녹십자(대표 허은철)는 30일 경기도 용인 본사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이번 ‘사랑의 헌혈’ 행사는 21일 오창·음성·화순공장을 시작으로 30일 용인 본사에서 마무리됐으며 전 계열사 임직원이 함께 참여했다.GC녹십자 ‘사랑의 헌혈’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한 헌혈 행사로, 1992년 시작 이후 약 30여년 간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이 1만 5,000명에 달한다.임직원에게 기부 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 환자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GC녹십자는 지금껏 총 8,000개가 넘는 헌혈증을 병원 및 소아암 환자 지원 단체에 기부하며 생명 나눔 사회공헌 실천에 이바지하고 있다.GC녹십자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