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디저트 브랜드 로로멜로와 함께 선보인 ‘아이스브륄레’ 시리즈가 폭발적인 인기를 끌며 하루 매출 1억 5천만 원을 돌파했다고 오늘 밝혔다.GS25에 따르면 “‘아이스브륄레’ 시리즈는 출시 직후 대비 매출이 10배 이상 증가했으며, 아이스크림 카테고리 내 최고 매출 기록도 단기간에 넘어섰다”고 전했다.또한 “‘우리동네GS’ 앱에서는 ‘아이스브륄레’가 실시간 인기 검색어 1위에 오르는 등 고객들의 높은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며, “매장 재고 조회나 픽업 예약을 위해 앱을 활용하는 이용자 수가 크게 늘면서 검색량도 폭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GS25는 이 같은 인기에 힘입어 ‘아이스브륄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