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테오믹스 기반 정밀의료 기업 베르티스가 10월 유방암 예방의 달을 맞아 지난 12일 열린 ‘2025 핑크런’ 행사에 참여해 유방암 조기진단 혈액검사 ‘마스토체크’를 소개하고 정기검진 중요성을 알렸다.핑크런은 한국유방건강재단 등 4개 기관이 주최하는 캠페인으로, 5000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유방 건강 인식 증진과 정기검진 독려를 목적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5km와 10km 러닝을 비롯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유방암 조기검진 필요성을 직접 체감했다.베르티스는 행사장에서 ‘마스토체크’ 홍보 부스를 운영하며 혈액검사 방식의 유방암 조기검진 정보를 제공했다. 참가자들은 퀴즈 이벤트를 통해 검사 방법과 필요성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