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재생뉴딜 헤어·바버컷 교육 수강생들이 지난 22일 정읍시립요양병원에서 어르신 50여 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봉사를 진행했다.이번 봉사는 정읍시와 정읍시 지역활력센터가 공동으로 운영한 교육 성과가 지역 현장에서 빛을 발한 사례다. 지난 5월부터 청춘활력소에서 기술을 배워 온 시민 12명이 참여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발휘하며 입원 환자들의 머리를 정성껏 손질했다.수강생들은 기초 과정을 마치고 현재 심화 과정을 밟고 있으며, 이날 병동 곳곳을 찾아 어르신들의 단정한 외모와 활기찬 분위기를 선물했다.이 자리에는 1996년부터 이웃과 함께해 온 선미봉사단도 함께했다. 정회원 20명과 준회원 15명으로 구성된 봉사단은
정읍시 보건소가 40~60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갱년기 건강관리 프로그램 ‘아름다운 4060 갱년기 건강교실’을 운영하며 현재 3기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모집 기간은 9월 5일까지이며 선착순 20명을 접수받는다.이번 프로그램은 9월 8일부터 10월 23일까지 6주간 월·화·목요일에 보건소 교육실 등에서 진행된다. 한의약 진료 상담을 비롯해 기 체조·건강체조, 원예치료, 아로마테라피, 차문화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갱년기에 나타날 수 있는 신체적·정신적 변화를 건강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또한 프로그램 시작 전과 종료 후에는 갱년기 자가진단과 기초 건강검사를 실시해 증상 변화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형 관
정읍시는 2025 정읍 물빛축제를 앞두고 먹거리 부스 운영자들을 대상으로 식품 안전과 친절 서비스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지난 4일 정읍시보건소 2층 교육실에서 진행됐으며, 축제 기간 동안 한시적으로 운영될 식품위생업소 25개소의 영업주가 참석했다.교육에서는 축제 기간 중 식품 취급 시 주의사항과 영업자가 반드시 지켜야 할 사항들을 중심으로 안내했다. 특히, 식품위생법에 따라 가격표를 게시하고 표기된 가격대로 요금을 부과할 것을 강조하며, 바가지요금 근절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아울러 식품 보관 방법과 안전관리 요령 등 실질적인 위생관리 지침도 함께 전달됐다.정읍시는 오는 8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물빛축
정읍시가 자살률 감소와 생명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민관이 협력하는 자살예방 체계 구축에 본격적으로 나섰다.정읍시는 지난 17일 달하노피곰 컨퍼런스센터에서 ‘2025년 정읍시 자살예방위원회’를 개최하고, 자살예방 정책 수립과 실행을 위한 첫 걸음을 내디뎠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위원 임명식과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정읍시 자살 현황과 자살예방사업 추진 내용 공유, 자살률 감소를 위한 자유토론 순으로 진행됐다. 정책 현안과 기관 간 연계 강화 방안을 논의하며 실질적인 대응책을 모색하는 자리였다.정읍시 자살예방위원회는 손희경 정읍시 보건소장을 위원장으로, 김용 정읍시 정신건강복지센터장과 성백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읍시는 고령장애인을 위한 평생학습 정책 수립을 위해 현장 관계자들과 함께 실질적인 실행 전략을 모색하는 교육을 개최했다.정읍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16일 정읍시 평생학습관에서 관련 실무자 45명을 대상으로 ‘고령장애인의 학습권 보장을 위한 평생교육’을 주제로 한 제3차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이번 교육은 광주인재평생교육진흥원이 추진한 고령 특화 평생학습 지원사업의 우수 사례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령장애인을 위한 정책의 필요성과 향후 도입 방향에 대해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강의를 맡은 고유선 선임평생교육사는 광주광역시 5개 자치구에서 진행 중인 고령 특화사업의 기획부터 실행, 평가에 이르는 전
정읍시가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를 놓치고 있는 다자녀 가구를 대상으로 신청 독려에 나섰다. 시는 2024년 8월부터 시행 중인 ‘다자녀가구 상하수도 요금 감면 제도’의 혜택이 더 많은 가구에 전달될 수 있도록, 아직 신청하지 않은 가정을 중심으로 제도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이는 제도 자체를 인지하지 못했거나 신청 절차를 몰라 감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사례가 적지 않다는 판단에 따른 조치다.감면 대상은 주민등록상 동일 세대 내 19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구로, 해당 가구는 매월 최대 9,300원의 상하수도 요금을 감면받을 수 있다.신청 절차는 간단하다. 거주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감면신청서, 주민등록
정읍시가 소아 진료의 지역 공백을 해소하고자 ‘서남권 소아외래진료센터’와 ‘어린이전용병동’의 운영을 본격화했다. 이에 따라 야간이나 주말에도 정읍 내에서 안정적인 소아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시는 지난 24일 개소식을 개최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개소식에는 이학수 정읍시장을 비롯해 박일 시의회 의장, 박상훈 정읍경찰서장 등 주요 인사 5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공공의료 강화를 위한 협력과 지원을 약속했다.이번 시설은 정읍아산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지난 5월 1일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소아청소년 진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지역 의료 거점으로 자리잡고 있다.소아외래진료센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8시까
정읍시 보건소가 백일해와 유행성이하선염 등 호흡기 감염병이 초·중·고등학생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다며,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강력히 당부하고 나섰다.정읍시 보건소에 따르면 5월부터 6월 현재까지 지역 내 의료기관을 통해 신고된 호흡기 감염병은 백일해 8건, 유행성이하선염 8건, 수두 10건, 성홍열 5건 등 총 31건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데 정읍 거주 학생이 21명, 타지역 학생이 6명 포함돼 총 27명의 학생 감염이 확인됐다.보건소는 단체생활이 많은 학생들의 특성상 감염병 전파 속도가 빠를 수 있다며, 손 씻기, 기침 예절 지키기, 마스크 착용, 실내 환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정읍시가 충치 예방에 가장 효과적인 시기인 학령기 아동들을 위해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치아홈메우기’ 사업에 본격 착수했다.정읍시 보건소는 오는 16일부터 10월까지 32개 초등학교 1, 2학년을 대상으로 치아홈메우기 예방 진료를 실시한다.이번 사업은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진행된 구강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충치 위험이 있는 학생 500여 명을 선정해 추진된다.이동진료는 치과공중보건의사, 치과위생사 등 전문 인력으로 구성된 운영팀이 구강보건 이동버스를 타고 해당 학교를 직접 찾아가 버스 내에서 홈메우기를 진행하는 방식이다.버스에는 전문 의료 장비가 갖춰져 있어 아이들이 편안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다.치아홈메우기는 아직
정읍시가 지역 내 의료·복지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고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강화를 본격화한다.시는 지난 28일 정읍사회복지관 및 정읍아산병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취약계층 퇴원환자를 위한 연속적 돌봄체계 구축에 나섰다. 이번 협약은 단기적 의료지원에 그치지 않고 퇴원 이후의 삶까지 포괄하는 통합돌봄 체계를 실현하기 위한 조치다.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환자 중심의 케어플랜 수립, 보건·의료·복지 맞춤형 서비스 연계, 퇴원환자 공동 사례관리, 관련 사업 자문 및 협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이어가게 된다.정읍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적 입원의 해
정읍시가 감염병에 취약한 요양병원과 복지시설의 방역 역량 강화를 위해 감염관리자 교육을 실시했다.정읍시보건소는 지난 27일 관내 감염취약시설 54개소를 대상으로 감염병 예방과 대응을 위한 전문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교육 대상은 요양병원, 정신의료기관, 노인의료복지시설, 주야간보호센터, 장애인거주시설 등으로, 고령자와 면역저하자가 다수 거주하는 시설들이다.감염취약시설은 집단감염 발생 시 중증 환자 발생 가능성이 높아, 신속한 대응과 예방 중심의 철저한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번 교육은 감염관리자의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예방활동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주요 교육 내용은 수인성 및 식품매개
정읍시가 산모와 신생아의 건강한 출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공공산후조리원이 보다 쾌적하고 산모 중심적인 공간으로 업그레이드된다. 시는 부지를 확장하고 설계를 전면 개선해 오는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공공산후조리원은 정읍아산병원 인근 용계동 353번지 외 4필지에 총사업비 84억 원(도비 35억원, 시비 49억원)을 투입해 지하 1층~지상 3층, 연면적 1,694㎡ 규모로 건립된다. 현재 실시설계용역이 진행 중이며, 오는 10월 공사 착공을 앞두고 있다.당초 연면적 1,400㎡, 지상 3층 규모로 설계됐던 본 사업은 부지의 협소함과 접근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인접 토지를 추가로 매입하면서 사업 구
정읍시장애인복지관과 정읍시자원봉사센터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청춘사진관' 행사를 열고 삶의 특별한 순간을 선물했다.두 기관은 지난 25일 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 25명을 초청해 젊은 시절을 회상하고 소중한 추억을 남길 수 있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메이크업, 헤어, 의상 코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이날 복지관 다목적실은 촬영 스튜디오로 변신했다. 자원봉사자들은 정성스럽게 참여자들의 외모를 가꿔주었고, 전문 사진작가가 한 컷 한 컷 진심을 담아 촬영을 진행했다. 촬영을 마친 후에는 인화된 사진과 액자를 선물해 참가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행사에 참여한 한 장애인은 “살면
정읍시보건소가 관내 어린이 대상 감염병 예방을 위한 '손 씻기 체험 뷰 박스' 무상 대여 사업을 본격화했다. 이 사업은 집단생활 환경에서 감염에 취약한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 마련됐다.보건소 측은 초등학교, 유치원, 어린이집, 지역아동센터 등 단체생활을 하는 어린이 기관을 대상으로 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최대 7일간 대여 가능한 이 교육기구는 사전 문의 후 신청할 수 있다.'손 씻기 체험 뷰 박스'는 손에 세균을 모사한 형광로션을 바른 후 평소 습관대로 손을 씻고, 자외선 조명 아래에서 남아있는 형광물질을 확인하는 방식으로 작동한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은 자신의 손 씻기 방법이 얼마나 효
정읍시가 저출산 문제 해결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에 나섰다. 전북 정읍시는 올해 한방 난임 치료비 지원 사업 예산을 책정하고, 난임 부부당 최대 18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발표했다.이번 지원 확대는 난임으로 고통받는 부부들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고 출산 친화적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정읍시 관계자는 "지원 대상자는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신청일 기준 전북특별자치도에 거주하며 난임 진단을 받은 부부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라고 밝혔다.신청은 여성의 주소지 시군 보건소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도 한의사회를 통해 대상자로 확정되면 한방 난임 치료를 받을 수 있다.치료 과정은 4개월 동안 한약, 침구, 뜸 치료를
정읍시가 감염병 예방을 위해 올해 초·중학교 입학생들의 필수예방접종 확인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와 학교 간 협력을 통해 신입생들의 예방접종 기록을 체계적으로 점검하고, 미접종자에게는 접종을 독려함으로써 지역사회 집단면역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확인사업 대상은 초등학교 입학생(2018년생)과 중학교 입학생(2012년생)으로, 각 연령대별로 필요한 예방접종이 상이하다.초등학교 입학생의 경우 4세부터 6세 사이에 완료해야 하는 DTaP 5차(디프테리아, 파상풍, 백일해), 폴리오(IPV) 4차(소아마비), MMR 2차(홍역, 유행성이하선염, 풍진), 일본뇌염 백신 추가 접종이 필수적이다.중학교 입학생은 11세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