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암성 통증 조절의 중요성을 알리고, 적절한 진통제 사용과 자가 통증 관리 방법을 안내해 환자와 보호자가 통증을 두려워하지 않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영성부원장 이상훈 신부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많은 환자분들이 통증에서 벗어나 삶의 질을 높이고, 마음까지 치유받을 수 있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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