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교육은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길병원이 수행 중인 필수보건의료 협력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분만 취약지로 꼽히는 강화·옹진군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해, 이송 중 산모와 신생아의 안전을 위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목적이다.

이번 교육은 7월 2일 1차, 8월 21일 2차로 나눠 총 40명의 구급대원이 참여했다.
임정수 공공의료본부장은 “인천권역책임의료기관으로서 지역 내 응급·고위험산모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장 맞춤형 교육과 협력체계를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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