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사가 자사 이온보충음료 ‘토레타!’를 통해 여름철 전국 대학생 농촌봉사활동 현장에 음료를 지원하고 있다.코카-콜라에 따르면 토레타!는 지난 5월 여름방학을 맞아 농촌 지역으로 봉사활동을 떠나는 10인 이상 대학생 단체를 대상으로 음료 지원 신청을 접수했으며, 이 중 최종 선정된 25개 대학 단체에 각 20박스(박스당 24개입), 총 1만 2,000개의 제품을 지원 중이라고 밝혔다.해당 음료는 2025년 6월 말부터 순차적으로 전달되고 있으며, 지원은 오는 8월 말까지 지속될 예정이다.코카-콜라 관계자는 “토레타!는 무더운 여름철에도 땀 흘리며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대학생들의 노고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번 지원을 기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모델로 활동 중인 에스파의 멤버 윈터와 함께한 광고 촬영 비하인드 인터뷰 ‘윈터뷰’를 공개했다. 이번 영상은 지난 7일 선보인 신규 광고에 이어 21일 새롭게 공개된 콘텐츠로, 촬영장 속 윈터의 생기 넘치는 모습과 인터뷰를 담아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광고는 ‘가볍게 흘린 땀이 오늘의 나를 채워’라는 메시지와 함께 일상 속 땀 흘리는 순간을 응원하는 토레타! 특유의 감성을 전달했다. 이어지는 비하인드 영상에서는 페스티벌을 즐기거나 수영장에서 튜브를 타는 윈터의 모습 등 다양한 장면들이 공개됐으며, 광고 CM송을 흥얼거리며 유쾌하게 스태프들과 소통하는 모습도 담겨 현장의
코카-콜라사의 이온보충음료 ‘토레타!’가 지난해에 이어 걸그룹 에스파의 멤버 ‘윈터’를 광고 모델로 재발탁했다.코카-콜라사 측은 “밝고 통통 튀는 매력의 ‘윈터’와 싱그러운 이온보충음료 토레타!의 브랜드 이미지가 완벽히 부합하며 시너지를 발휘한 만큼,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그 인연을 이어가게 됐다”라고 밝혔다.토레타!는 올해 ‘가볍게 이온 실천’을 테마로, 다양한 일상 속에서 윈터가 제품을 즐기는 모습을 통해 소비자들과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다.지난해 광고 모델로 나선 윈터는 요가, 러닝, 산책 등 일상 속 장면에서 자연스럽게 토레타!를 즐기며 브랜드 메시지를 효과적으로 전달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밝은 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