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국제약이 메디컬 에스테틱 바이오소재 기업 메디팹과 손잡고 키토산 기반 스킨부스터 ‘마데키엘’의 국내 총판 계약을 맺었다고 밝혔다.‘마데키엘’은 동국제약의 대표 성분인 TECA(센텔라아시아티카 정량추출물)와 메디팹의 고순도 키토산 기반 LTG(Liquid-To-Gel) 기술을 결합한 제품으로, 기존 스킨부스터와 차별화된 기능을 지닌다.이번 계약을 통해 동국제약은 미용·피부 의료 시장에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동국제약 측은 “마데키엘은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제품으로, 앞으로도 기능성과 안전성을 갖춘 차별화된 에스테틱 제품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메디팹 관계자도 “의료 미용소재에 대한 수요가 커지고 있어, 혁신적 제
메디팹은 3월 5~7일까지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에서 개최되는 ‘두바이 국제 피부미용·레이저 컨퍼런스 및 전시회 2023(Dubai Derma, 두바이 더마)’에 참가했다고 밝혔다.중동·북아프리카 지역 최대 규모 국제 피부미용 학회인 두바이 더마는 중동·북아프리카(MENA) 지역 최대 규모 국제 피부미용 학회로, 올해 23회째를 맞아 전 세계 400여개의 글로벌 기업과 약 2만5천 여명의 참관객이 참여했다.메디팹은 이번 행사에서 이중가교 (Double crosslinking®) 기반 LTG® (Liquid-to-Gel) 기술이 적용된 하이브리드형 메조테라피 스킨부스터 ‘레스노베’(Res Novae), 바이오 프린팅 기술을 적용한 생분해성 안면보형물 ‘휴스테온 (Huste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