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단짠(단맛+짠맛)의 매력을 극대화한 신제품 ‘연세우유 황치즈 맘모스’를 출시했다고 오늘 밝혔다.연세유업은 대표 제품인 ‘연세우유 생크림빵’을 통해 크림빵 열풍을 이끌었으며, 이후 생크림 롤케익, 생크림떡 등 다양한 크림 디저트를 선보여왔다. 이번에 출시한 신제품은 지난 5월 선보인 ‘연세우유 크림맘모스’에 이은 두 번째 맘모스빵 제품으로, 본격적인 맘모스 디저트 라인업 확장에 나선 것이다.연세유업의 맘모스빵은 전통적인 큼직한 사이즈와 풍성한 속재료 구성을 유지하면서도, 재료 조합을 통해 차별화된 풍미를 선사한다.‘연세우유 황치즈 맘모스’는 2022년 출시 직후 일주일 만에 17만 개가 팔리
연세유업이 옛 추억의 간식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디저트 신제품 ‘연세우유 크림맘모스’를 오늘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전통 맘모스빵의 정겨운 맛은 살리고, 더욱 풍부한 재료와 부드러운 크림을 더해 ‘레트로 디저트’로 새롭게 선보인 점이 특징이다.‘연세우유 크림맘모스’는 고소한 소보루 시트를 기반으로, 상단과 하단에는 완두 앙금과 단팥 앙금을, 가운데에는 달콤한 딸기잼과 밤을 넣어 전통 맘모스빵의 구성을 그대로 구현했다. 여기에 기존 제품들과 차별화되는 크림치즈를 함께 넣어 더욱 부드럽고 진한 맛을 완성했다.이번 제품은 오늘부터 전국 CU 편의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연세유업은 그간 ‘연세우유 생크림빵’ 시리즈
연세대학교 연세유업이 2025 KBO리그 개막을 앞두고 프로야구 구단 두산 베어스와 손잡고 협업 제품을 선보인다. 양측은 신제품 '연세우유 먹산 생크림빵' 출시를 오늘 공식 발표했다.연세유업 관계자는 "이번 협업을 통해 신제품을 출시하고, SNS 이벤트로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연세대학교 출신이자 한국프로야구 원년 멤버인 박철순 선수가 활약했던 두산 베어스와의 협업을 통해 야구 팬들에게 특별한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기획했다"라고 설명했다.'연세우유 먹산 생크림빵'이라는 제품명은 '먹는 것에 진심'이라고 알려진 두산 베어스 팬들을 겨냥해 지어졌다. 이 제품은 연세유업 생크림빵 시리즈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