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인터내셔날이 수입·판매하는 럭셔리 메이크업 브랜드 로라메르시에(Laura Mercier)가 배우 채수빈을 한국 로컬 앰버서더로 선정했다고 오늘 밝혔다. 이번 발탁은 채수빈의 청순한 이미지가 브랜드의 철학과 부합한다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로라메르시에 관계자는 "채수빈의 깨끗하고 청순한 이미지가 브랜드가 추구하는 자연스럽고 완벽한 아름다움의 가치와 일치한다"라고 말했다.채수빈은 최근 MBC 드라마 '지금 거신 전화는'에서 호평을 받았으며,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의 여주인공으로 캐스팅되는 등 활발한 연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다채로운 매력은 대중의 관심을 끌고 있다.로라메르시에는 "아름다움은 꾸미는
휴온스가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모델로 배우 채수빈씨를 발탁했다.휴온스(대표 송수영, 윤상배)는 건기식 모델로 채수빈씨를 선정하고 홍보활동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휴온스는 채수빈씨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와 꾸준한 활동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는 점 등을 고려해 모델로 발탁했다. 이를 바탕으로 적극적인 홍보마케팅 활동을 전개할 계획이다.휴온스 관계자는 “건강기능식품 시장 소비층 전 연령대를 아우를 수 있는 배우 채수빈의 건강하고 밝은 에너지가 휴온스가 추구하는 ‘건강함’과 부합해 전속모델로 선정했다”며 “채수빈과 함께 선보일 휴온스의 2024년도 새로운 건강기능식품들과 마케팅에 많은 관심과 기대를 부탁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