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체니아는 병원용 피부 의료기기 기술과 감성적 사용자 경험을 결합한 홈 뷰티 디바이스 브랜드다. 단순한 기능을 넘어 피부 구조와 루틴에 최적화된 솔루션을 지향한다.
한국비엔씨는 임지연이 지닌 강렬함과 섬세함, 세련된 이미지가 루체니아의 브랜드 철학인 ‘기술과 감성의 균형’과 잘 맞아떨어진다고 설명했다.
임지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더 글로리, 마당이 있는 집, 국민사형투표 등 다양한 작품에서 폭넓은 연기력을 선보이며 백상예술대상과 청룡시리즈어워즈 등 다수의 수상 경력을 보유한 배우다.

루체니아는 최근 고주파(RF), 레이저, 미세전류, EP, LED 등 5가지 기술을 결합한 ‘듀얼샤인’과, 무제한 HIFU 카트리지를 탑재한 리프팅 디바이스 ‘하이-핏’을 동시에 선보이며 홈 뷰티 시장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국비엔씨 코스메틱 브랜드 ‘아이스트’를 총괄하는 류남주 부사장은 “임지연은 기술과 감성을 입체적으로 표현할 수 있는 배우로, 루체니아의 비전을 함께 전달할 파트너”라고 말했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press@h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