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은 폐막식이 열리는 7월 11일 부천시청 어울마당에 의료진과 구급차를 배치해, 많은 인파 속 응급 상황에 신속 대응할 계획이다.
올해 영화제는 41개국 217편의 영화를 상영하며, 배우 이병헌 특별전도 마련돼 개막식, 무대 인사, 메가토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순천향대 부천병원은 부천시 유일의 상급종합병원으로, 영화제 외에도 ‘복사골 건강한마당’, ‘부천아트센터 공연’ 등 지역 문화 행사에 꾸준히 의료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임혜정 하이뉴스(Hinews) 기자
press@h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