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문민환 보라매병원 교수가 좌장을 맡았고, 정성일 대한비뇨생식영상의학회 회장(건국대병원)과 정승은 대한영상의학회 회장(은평성모병원)의 환영사로 시작됐다.

이대욱 GE헬스케어 상무는 자사의 영상 솔루션 전략을 발표했고, GE 글로벌의 하칸 그런딘(Hakan Grundin)은 차세대 광자계수 CT(PCCT) 기술의 방향성을 제시했다.
김용덕 GE헬스케어 대표는 “국내 비뇨생식 질환, 특히 전립선암 환자 수가 최근 5년간 약 40% 늘어났다”며, “고해상도 MRI와 AI 솔루션을 통해 더 나은 진단 결과와 삶의 질 개선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김국주 하이뉴스(Hinews) 기자
press@hi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