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마블은 대학생 서포터즈 프로그램 ‘마블챌린저’ 24기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오늘 밝혔다.마블챌린저는 2013년부터 운영돼 온 게임업계 대표 대학생 대외활동 프로그램이다. 이번 24기로 선발된 대학생들은 2026년 2월까지 약 6개월 동안 다양한 활동을 펼친다.활동 내용은 넷마블 게임 리뷰와 최신 트렌드 관련 포스팅 작성, 유튜브·틱톡 등 뉴미디어 홍보 콘텐츠 제작, 1020 세대의 인기 아이템을 분석한 트렌드 리포트 작성 등이다. 또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직접 기획하고 실행하는 경험도 하게 된다.참여 학생들은 격주로 넷마블 사옥을 방문해 아이디어 회의, 과제 발표, 피드백을 받으며 실무를 체험한다. 아울러 마블챌린저로 활동한
하림은 1일, 서울 강남구 하림타워에서 대학생 서포터즈 ‘하림 유니버스’ 3기 해단식을 진행했다.하림 유니버스(H-Universe)는 자기만의 세계관을 만들어 즐기는 Z세대가 하림이라는 기업과 브랜드를 주제로 마케팅 실무를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학생 서포터즈다. 지난 5월 ‘하림 유니버스’ 3기로 선발된 20명은 4개 팀으로 나뉘어 약 5개월 동안 다양한 하림 제품을 체험하고, 실무자 멘토링을 받으며 마케팅 콘텐츠를 기획해 보는 등 다채로운 활동을 펼쳤다. 매달 새로운 주제와 제품을 활용한 SNS 콘텐츠를 만드는 브랜드 미션을 비롯해, 일회용품 사용 줄이기, 빈 그릇 챌린지 등 일상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하는 ‘에코 버킷 챌
충남대학교병원 공공보건의료사업단은 24일‘제4기 대학생 서포터즈의 해단식’을 비대면 방식으로 열었다고 밝혔다.제4기 서포터즈는 작년 5월부터 금년 1월 28일까지 다양한 공공보건의료사업운영과 인식도 개선을 위해 활동하였고, 공공보건의료 워킹스루 주간행사 외 20개의 건강 캠페인 등, 공공보건의료 홍보를 위해 소셜네트워크 계정에 글을 포스팅 했다. 이외에도 서포터즈 각자만의 개성 넘치는 방법으로 지역사회 주민과 소통을 진행했다.해단식에서는 대학생 서포터즈들의 활동 내용을 영상으로 공유하는 시간이 가졌고, 김민지, 김현희, 김민재 등 6명의 우수 서포터즈에게 상장과 부상(온누리상품권)이 수여됐다.서포터즈로 활동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