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제영 압구정오라클피부과 원장이 지난달 11일 열린 울쎄라피 프라임 아시아퍼시픽(APAC) 런칭 세미나에서 좌장 및 강연자로 초청받아 행사 진행을 이끌고 최신 치료 전략을 공유했다고 밝혔다.이번 세미나는 글로벌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 멀츠 에스테틱스가 주최한 자리로, 차세대 초음파 리프팅 기기 ‘울쎄라피 프라임’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공식 런칭을 기념해 개최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새로운 글로벌 캠페인 ‘See My Skin, Lift My Way’가 공개됐으며,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가 공식 앰배서더로 선정됐다.박제영 원장은 행사 당일 아시아 태평양의 국내외 울쎄라 키닥터 의료진들을 대상으로 초청 강연을 진행했으며, 좌장으로서 전체
대한치매학회는 치매 환자와 보호자를 위한 ‘일상예찬’ 캠페인으로 ‘2025 아시아 퍼시픽 스티비 어워즈’에서 이벤트 혁신상 - 비영리/NGO 부문(Award for Innovation in Events – Non-Profit/NGO) 금상 수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시상식은 지난 13일 서울 롯데호텔에서 개최됐다.‘일상예찬’ 캠페인은 대한치매학회와 국립현대미술관이 2015년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매년 공동 운영해 온 치매 환자 대상 미술관 교육 프로그램이다. 지난 10년간 1000여 명의 환자와 보호자가 참여했으며, 예술과 의료의 융합을 통한 참여형 치유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했다.최성혜 대한치매학회 이사장은 “국립현대미술관과 함께 10년 이상 지속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는 지난 주말인 18일부터 19일까지 양일간 ‘2022 아시아 퍼시픽 온라인 컨벤션’ 행사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1일 밝혔다.‘유사나 아시아 퍼시픽 컨벤션’은 유사나 아시아 주요 국가 11개국 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글로벌 기업 행사다. 올해는 특별히 유사나 창립 30주년 기념해 임원진의 회사 비전을 제시하고, 진정한 건강을 위한 유사나의 우수성과 웰니스 라이프 노하우를 다양한 워크샵과 특별 강의로 전달했다는 회사측의 설명이다.온라인 중계로 진행한 이번 컨벤션은 시간과 공간의 제약없는 라이브 세션, 이벤트, 특강, 워크샵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로 꾸려졌으며, 30일간 컨벤션 다시보기...
유사나헬스사이언스코리아(이하 ‘유사나코리아’)는 ‘2021 아시아 퍼시픽 온라인 컨벤션 USANA LIVE’가 성황리에 종료됐다고 26일 밝혔다.‘유사나 아시아 퍼시픽 컨벤션’은 매년 개최되며 아시아 주요 11개 국가의 모든 유사나 회원들이 참여하는 글로벌 기업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지난 4월 22일부터 4월 24일까지 비대면 온라인 생중계 방식으로 개최됐으며 유사나 제품의 우수성을 비롯한 기업 소식, 신제품 발표뿐 아니라 갈라 콘서트까지 다채롭고 풍성한 내용들로 진행됐다.특히, 유사나의 과학적으로 설계된 제품들이 탄생하는 연구실, 까다롭게 운영되는 첨단 제조 시설 등 새롭게 확장한 미국 본사 투어를 영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