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제약이 경기도 용인 캐리비안 베이 산후앙 옆 바닥분수에서 ‘얼박사’ 팝업스토어를 오는 17일까지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얼박사냥’을 주제로 한 이번 팝업스토어는 바캉스 분위기를 연출한 선베드와 서핑보드가 배치된 공간에 얼박사 대형 모형을 설치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방문객은 포토존과 물총 게임 ‘피로사냥’, 점프 게임 ‘활력사냥’ 등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다.게임을 모두 완료한 참여자는 캡슐머신을 돌려 타투 스티커, 그립톡, 부채, 캔주머니 등 굿즈를 랜덤으로 받을 수 있다.동아제약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에 어울리는 청량한 얼박사를 알리고자 팝업스토어를 준비했다”며 “다채로운 즐길거리와 시원함을
동아제약이 모디슈머 트렌드를 반영한 에너지음료 ‘얼박사’를 출시했다고 25일 밝혔다.‘얼박사’는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 있는 음료 조합을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한 캔에 담은 제품이다. 타우린 1500mg과 비타민 B3종을 함유해 피로 회복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을 주며, 레몬 라임향과 탄산을 더해 청량감을 살렸다.곡선형 디자인의 355ml 캔 형태로 시원하게 보관해 음용할 수 있으며, 첫 출시 채널은 GS25다. GS25는 다음달 1일부터 8월 31일까지 1+1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다.동아제약 관계자는 “얼박사는 제조 없이 간편하게 꿀조합 레시피의 맛을 즐길 수 있는 음료”라며 “무더운 여름, 얼박사로 활력을 더하시길 바란다”고